부산은행 면접 후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우리은행 면접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렸었는데요. 1차, 2차, 최종면접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1. 부산은행 1차 면접 후기
필기에서 의문합하고 1차면접에서 그 운이 다한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탈락..
그렇지만 그 때의 기억을 살려서 후기 써볼게요!
7시 30분까지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출석체크하고 40분까지 연수원가는 단체버스 탑승했어요
연수원까지는 약 40분~1시간 걸린듯
입장해서 강당같은 대기실에 다들 모였습니다. 직원분이 선단에 올라서서 오전에 먼저 역량면접, 롤플레잉면접 보고 난 뒤 점식식사 후 토론 진행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저는 약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역량면접 먼저 봤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자 5명/ 면접관 2명 으로 총 40분 한사람당 8분으로 진행한다고 처음에 말씀해주셨습니다.
공통질문으로
자기소개
부산은행 준비하면서 점포방문 했을텐데 방문하고 느낀점?
부산은행의 인재상인 프로금융인에 해당하는 본인의 자기계발 경험
리더십 경험-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이정도가 공통질문이었고 나머지는 싹다 공통질문에 대한 면접자의 대답에서 나온 꼬리질문이었습니다.
(더있었는지는 긴장해서 기억안남)
*역량면접에서 아쉬웠던 점
솔직히 대답내용면에선 크게 문제 없는 것 같음(개인적인생각)
그러나 비언어적인 태도-목소리, 시선처리 불안함, 말투가 좀 더 똑부러지지 못한 느낌, 긴장한 티가 나고 매끄럽게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어서 롤플레잉 면접 . 제가 봤던 요일에는 롤플레잉 상황 2가지 였습니다.
먼저 10분 준비시간 주고 10분 진행했습니다.
상황은
1.예금,ELS 가입하려는 고객에게 작년과 비교해서 금리 떨어진거 어케 설명할건지(내꺼아니라서 자세히모름)
2.음식점하시는 중년의 여성고객님이 지점 방문 전날 모바일뱅킹으로 식품회사에 100만원 송금했는데 다른계좌로 잘못송금함. 지점은 점심시간이라 매우 바쁘고 사람이 많은 상태. 고객은 코로나로 인해 식당영업을 하는 데 있어 부담되어서 직원도 최소한으로 운영하는 중이다...등등
설명은 a4용지 가로로 반반 나뉘어서 설명 한칸, 고객정보 한칸 있고 고객정보내용 밑에는 21년 7월부터 착오송금제도가 실행되었다. 그러나 고객은 이 제도를 모르고 은행측도 따로 홍보하지 않고 있다.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예상으로는 상사-나 상황면접 또는 단순 세일즈 면접일 줄 알았는데 주제가 너무 생각지도 못한 거라서 굉장히 당황한채로 10분을 보냈습니다...그래서 일단 오프닝멘트, 클로징 멘트만 준비해서 이것만이라도 잘하자 라고 다짐했어요. 처음에 문 똑똑 두드리고 들어가자마자 시작하는줄 알고 자료 한손에 들고 문열자마자 웃으면서 안녕하세요^^!!!......했는데 앉아서 간단히 안내 해주시고 진행하는 거였습니다^^! 인사부터 제대로못함.
면접관님은 두분 계셨고 평가하시는분이 간단히 안내하고 옆에 면접관님이 연기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연기 시작하셔서 인사, 아이스브레이킹, 신분증 받기 날려먹고 저도 바로 본론 들어갔어요.
진행하면서 나름 일했던 경험 살려서 실제마냥 타은행에 전화도 하는 척하고 고객(면접관)에게 안내도 잘 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긴장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눈빛과 액션+정적생김, 고객 말 끝나기도 전에 급하게 말하기, 오프닝은 그렇다치고 클로징멘트 다날려먹음, 저 '착오송금 반환제도' 따로 언급 안함....때문에 점수를 많이 깎아 먹었을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롤플레잉 끝나고 평가하시는 면접관님이 혹시 어디서 일해보신 경험 있냐고 먼저 물어보셔서(이것때매 붙을 줄 알고 기대살짝했음ㅎㅎ;;) 창구업무 경험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남는 고객 있냐는 질문, 마지막 할말 하고 끝났어요
끝나고 바로 점심먹으러 갔고 밥이 참 맛있었는데.... 코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많이 남겼어요 😭
점심시간 후 토론면접 시작했습니다. 저는 대기시간이 길어서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앞에 큰 화면에 부산은행 유튜브 띄워주시고... 성시경 라이브 등등 감미로운 노래 들으면서 기다렸네요.. 뒤쪽에 물, 음료, 다과도 잘 챙겨주셨는데 저는 넘 긴장해서 물 쬐금마시고 거의 못먹었어요ㅠ하 원래는 진짜 먹본데
토론면접은 5대5로 총 10명이서 진행했습니다. 미리 찬/반 정해주시고 준비시간 30분 진행시간 1시간으로 시간은 매우 길게 봅니다...준비시간 중 10분은 노트북 사용 가능하게 해줍니다. 자료도 줌.
저희 주제는 스마트 모빌리티(전동킥보드) 규제 찬/반 이었습니다..
저는 면접준비기간때 토론면접은 따로 크게 준비안했어서인지 토론이 너무 오랜만이라 준비시간부터 긴장하기 시작했어요ㅠㅠ 머리 하얗게 돼서 말이 잘 안나오기 시작..... 준비시간부터 진행시간까지 모두 면접관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지켜보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토론면접은.....절대로 반대편이 적이 아니에요...
토론면접에서 진짜 적은 같은 편입니다^^무조건..... 준비시간부터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서 말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하는데다가 진행할때도 저에게 들어온 질문이었는데 말 많이하는 애들이 발언권 다 뺏어가요!!!!!
토론면접에서는 무조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ㅠㅠㅠㅠ안그럼 저처럼 발언권 다 뺏기고 시간 다 지나서야 겨우겨우 몇마디 하고 끝나요......하 진행사항 더 자세히 적고싶은데 적다가 비속어도 같이 쓸 것 같아서 그만하겠습니다^^!
.
토론면접에서도 저 스스로 아쉬웠던 점은 목소리 작고 자신감부족한 태도, 긴장한 티나고 더듬더듬 말하기...였어요
((다끝나고 지하철타려는데 갑자기🥹 아침부터 오후6시까지 면접장에 잡혀있어서 굉장히 체력적으로 지쳐있었고..넘나 아쉽고 복잡한 감정에🥹🥹30분동안 울다가 지하철 4번날리고 결국 택시탐^^!ㅋ))
아무튼!!!!!!!!!!글은 이 정도로 쓰고 아쉽게도 탈이지만(무려 오늘 기은필탈까지함 더블어택)....
2차에서 떨어지더라도 1차 면접은 꼭 붙고싶단 생각이 강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종면접에선 누굴뽑아도 손색없는데다가 정말잘해도 면접관 입맛에 안맞으면 탈, 그냥 운이없어서 탈, 인재상에 안맞으면 탈. 이지만 1차는 그냥 못하는 분들이 떨어진다는 확고한 생각이 있었기에.....(그게 바로 나였음)
그냥 그래 말 많이했던 너네 실컷 다 붙고 하반기 공채는 다날려랑^^!!ㅋ 7급 알박기 하세요 화이팅!!!!!!
하반기 주인공은 무조건 나닷!!!하고
스스로 위안 중...............기업은행 가고싶다......ㅠ 기업은행 제일 가고싶다 ㅠㅠㅠㅠㅠ국민은행 서류 필기까지만 붙여줘!!!!!!!!!!!!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행장자리놓고 한달째 싸우는중인 취준생 두명 기은필기점수보고 각성함)
2. 부산은행 필기 후기
금융공기업 필기가 어느 정도 진행됐고, 연습삼아 부산은행에 지원했다.
본인은 기존에도 시중은행 조차 크게 지원할 생각이 없었기에 부산은행은 더욱 마음이 없긴했었다.
(다만, 취업시장이 어려워질 것 같음에 따라 일부 은행은 불가피하게 지원했다)
그럼에도 포기하는 것은 붙은 이후에 고민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필기까지 응시했다.
서류·AI면접에 합격하고 이어서 필기전형도 합격했으나,
서울 출신으로서 부산가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에 급현타가 왔다.
또한 기존에도 은행을 지원할 생각이 크게 없었기에 더욱 과감하게 면접을 포기했다.
(※ 금공준비생으로 타지 발령 및 친형의 부산 거주함에 거주지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판단했으나 아니었음)
추술한다면 부산은행은 1박 2일 합숙면접으로 진행되고, 실무면접/PT면접/롤플레잉이 진행되는 듯 하다.
1차 면접 당시 약 90명이 응시한 것 같고, 6명 가량의 결시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 이 중 2명이 기술보증기금 최합한 인턴 동생과 본인이었다라는...)
필기 전형
경제경영금융상식 40문제·NCS 40문제로 구성
상대적으로 경제경영금융상식이 복잡하고 어려웠음에 모르는거는 빠르게 넘기고 NCS 투자 추천
NCS
NCS 문제 유형은 언어, 확률·경우의수·분산 등 가벼운 수리문제도 다수, GSAT같은 도형문제 有
NCS가 어려운 편은 아니어서 풀면 맞출법한 수준이었다.
또한 중간(수리영역)정도부터가 개인적으로 훨씬 쉬웠던 것 같다.
모든 필기 전형이 그렇지만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쉬운거부터 빨리 푸는 것이 전략으로 좋다.
경제경영금융상식
경제 약 10문제
소득탄력성,효용, GDP, GNI부터 필립스곡선처럼 약간 어려운 이론문제로나옴
선지가 약간 긴 편이며, 황정빈경제학에서 그대로 나온 문제도 있었다고 함
경영은 10문제 이상
체계적위험 같이 직관적인 문제도 있었으나,
기존에 배웠던 내용·개념이 아닌 '시사하는 의미'를 알아야 접근 가능했던 문제 有
수익성, 회계이익, 순현가, 내부수익률 중에 다른유형은?
금융상식·그 외
용어를 고르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기에 용어집은 큰 도움이 안됐다.
오히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내용 등이 출제됐었다.
다만 장내파생은 forward option, 장외 관련하여 future option swap, Bond currency 등
영어로 출제된 것이 많음에 따라 국제 FRM 및 CFA를 하지 않았다면 더욱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 기타 문제로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었다.
- 금리인상시 외국자본 유입 등과 같은 선지내용
- 고객에게 꼭 고지할 필요없는 것은? 확정수익률
- 차명계좌에 해당하는 것
- ETF 틀린 특징? (운용수익률 비싸다)
- ISA는 은행만 계좌개설한다
- Q. 신용리스크 줄이는 방법은?
A. 보증 상계 내부자금 이전 등
위와 같이 평소에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신문·뉴스 등 관심을 가져야 알만한 내용이나 모두가 찍을만한 문제 많았다.
3. 부산은행 인턴 필기 후기
사실 시험치고 나서 백퍼 탈이다 ^^ 하고 후기 안 썼는데 필기합격해서 부랴부랴 쓰는 후기 .. 조회수 못참지 ;;
면접을 끝내고 후련한 마음 (잘봤다는뜻X) 으로 후기를 써보겠듭니당
서류 합격 (일반_지역전형)
자소서에 공을 들이진 않았고 .. 아마 지역부문이라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지역부문 스펙보니까 호달달하더라
✔️ 서류 기재 항목
학점: 4.07/4.5 (지방 사립대)
자격증: 컴활 1급, ADsP, 투자자산운용사, 외환전문역 2종,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어학: 토익 910점, 토익스피킹 IH
필기 후기
우선 온라인으로 필기를 친다
사전 환경 테스트를 미리 해야하는데 미루고 미뤘더니 전화오심 ..
정말 다행이었던건 A4 사용이 가능했다
시험 끝나고 바로 침대 다이브 할 수 있는건 좋았지만 .. 난 오프라인 시험이 더 좋은듯 ㅎㅎ 가독성이 너무 별로라서 눈 빠지는 줄 알았다 호호
간단하게 필기 후기를 남겨보자면
📌 일반금융 (40문항)
1번 ~ 20번 (금융)
다 찍었다
투운사에서 본듯한 문제 몇개가 보였지만 기억이 하나도 안났다
A4 용지에 적어놨던 단어들은
css, 부동산담보 취득, 금융소득 아닌것은?, 방카슈랑스, 변액보험, 신탁업무, 정기적금 자유적금 비교, 주식의 베타지수 이정도 ?
21번 ~ 30번 (경제)
무난했지만 낚인 부분도 있었다 (말문제)
GDP 포함되는 것, 탄력성 계산, 국제수지, 화폐수요 이런거 나왔다
31번 ~ 40번 (경영)
일반경영 5문제 회계학 5문제가 나와서 회계학은 다 찍었다
경영전략과정, BSC, 원가요소표 주고 계산, 가중평균자본비용 계산, 현금흐름계산, 아노바 .. 뭔지 모르지만 이런걸 적어놨었다
✔️ 말 문제가 좀 많았는데 금융이랑 회계는 잘 몰라서 난이도가 어땠던건지 잘 모르겠다
📌 논리 • 사고력 - NCS (40문항)
언어: 문단 순서 배열, 빈칸에 들어갈 단어 조합 등 ..
수리: 개어려운 응용수리, 지금까지 필기시험 치러 다니면서 풀어본 응용수리중에 젤 어려웠다 (내접원 반지름 길이 계산 이런거) 자료해석도 몇문제 있었다
문제해결: 전형적인 문제해결 유형, 시간 많이 걸리는..
구라치는애 찾기, 명제, 조건 주고 얘네 몇층에 있는지 구하는거나 출장가는 날 구하기 등 한번 쯤은 봤을 법한 문제들이었다
✔️ 시간이 촉박하긴 했지만 공기업 준비하던 사람들이면 엔씨는 무난하게 풀지 않았을까 싶다 근데 언어에서 단어 추리가 좀 난해하긴 했음
80문제 80분이라 금융을 다 찍어서 시간을 확보했음에도 조금 쪼달려서 뒤에 4문제 정도 찍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응용수리 모르는 거도 다 찍고 ..
30문제 정도 찍었기 때문에 기대 자체를 안 하고 있었고 그저 인턴 취업휴가를 쓸 수 있어서 좋았던 금쪽이었다
(필기시험 응시 확인서 발급 해줍니다 !!)
결과는 의문의 합격 ..? 진짜 왜 붙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첨에 다른 사람 이름이 나와서 이 사람 붙은걸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하는건가 .. 싶었는데 다시 연락온 메일도 합격이길래 ❓❔상태였다 기분은 조아씀 ( ◠‿◠ )
필기 후기는 끝 ! 심심할 때 면접 후기도 써보겠습니다 👋🏻
4. 부산은행 it 후기
5. 부산은행 AI면접 후기
서류 합격하고 잡다에서 미리 AI면접 연습해볼 수 있음
순서는 자기소개 -> 직무지원동기 -> 장단점 -> 성향판단 -> 보상판단 -> 상황면접-> 게임 -> 심층질문
자기소개만 90 초고 지원동기/ 장단점은 60초!
20초 안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음
성향판단은 일관성 있고 솔직하게 답하기
보상판단은 '현재 100만원 VS 6개월 뒤 200만원' 을 주고 선택하는 방식
금액이랑 기간이 바뀌면서 계속 선택하게 함
마찬가지로 일관성 있게 선택하기
상황면접은
- 친구와의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은 상황에서 노약자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인지
- 친구가 약속시간에 1시간 늦을 것 같다고 전화왔을 때, 뭐라고 대답할지
게임 10가지 (탑쌓기, 표정맞히기, 날씨추리, 도형기억하기, 순발력게임, 카드뒤집기 ,,,)
심층질문
큰 질문 하나에 꼬리질문 두 개 정도,,,
6. 부산은행 최종면접
이 날은 내 인생 통틀어 제일 스펙터클한 날이었다.
하루에 면접을 두곳을 봤기 때문이다.
오전에 타 기업 면접(일산) 봤다가 오후에 부산은행 최종면접(부산은행본점)을 보러갔다.
경기도북부에서 저~~~~~~~ 부산까지 대장정^^;;
주변에서 하루에 두 탕은 불가하다며 하나를 포기하라고 조언했다.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려서 가능한 시나리오( 갈 수 있는)를 모두 짜봤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진짜 전날까지 제정신 아니었음 ㅋㅋㅋ)
결국 두개 다 봤다. 이날 집에와서 엄청 울었다. 긴장이 싹풀리면서 홍길동마냥 이리뛰고 저리뛴 내가 대견하기도했지만 심리적 압박이 너무 컸나보다.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했다.
한 기업이랑 내가 끝까지 붙은(?) 것이니!!!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난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면접질문]
임원 4명 지원자 5명 30분
임원한명씩 한가지 질문하고 지원자들이 순서대로 대답하는 방식 (공통질문 후에 개별질문)
**질문
1) 30초 자기소개
2) 상사와의 갈등에서 어떻게 하는지?
3) 본인만의 스트레스해소법?
4) 부산은행 최근신문기사 본것 있으면 말해보라
5) 자소서에 써넣은 취미특기 칸 보고 질문
6) 마지막 하고싶은말 30초
두둥
마음속 친정(?)❤️ BNK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부산은행 채용 후(부산은행 it 채용, 부산은행 취업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의 유용한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국가직 9급 면접 후기, 3회차로서 말하는 합격 면접 후기(탈락 후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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