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면접 후기, 근로복지공단 채용 등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내용을 담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면접 후기에 대해서 올렸었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합격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 건보 상황면접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근로복지공단 합격후기
이 글은 2022년도
근로복지공단 채용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타 직장을 다니다가
수요일 날 면접이 잡혔는데..
그 직장이 하필이면
휴가를 쓰면 꼭 사유를 물어보는 곳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결혼식 드립을 쳤다..
사유 생각 안 하고
휴가 갈겼지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얼마나 티가 났을까..?
생각한다 ㅎ
트래쉬 토크는
여기까지 하고..!
그때 당시
서울에서 면접을 봤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대일 면접
당시 면접관은 3명이었는데
느낌 상
채용기관 1명
외부 초빙 1명
근복인 1명이었다
내가 받은 질문을
기억해 보자면
1. 자기소개
2. 지원 동기(왜 하필이면? 근복인지)
3. 문서를 좀 잘 정리한 경험이 있는지?
4. 당황스러운 민원을 응대했던 경험
4-1)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4-2) 대가가 없는 봉사활동인데, 그런 민원이
이해가 안 가진 않았는지?
4-3) 주변의 반응은 어땠는지?
4-4) 화가 나진 않았는지? 억울하진 않았는지?
5. 자기소개서 바탕 질문
(알바 경험에서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는지? 그 이유)
6. 마지막 할 말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타 지원자 같은 경우에는
사업에 대한 질문도 좀
받았다고 들었는데
나는 나의 경험 및
자기소개서 기준으로 많이
여쭤봐 주셨다..!
면접 전형을 위한 tip!!
물론 참고만 해라 ㅋ
1. 자기소개는 철저하게 준비!!
이게 무슨 개소리야?
당연한 거 아냐?
할 수도 있는데..
1분 자기소개
30초 자기소개
강점 위주의 자기소개
지원 동기와 자기소개 한 번에
인재상 중 가장 자신과 비슷한
인재상으로 자기소개
핵심가치 비전 등이 담긴 자기소개 등등
다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아무도 모르는 거다..
어떤 자기소개를 시킬지
물론 안 시킬 수도 있다!!
그럴 때도 당황하지 않기!
2. 지원 동기 진짜
지원 동기를 많이 어려워하는데
나도 처음엔 미치는 줄 알았다..
근데 계속 공부하다 보니!!
지원 동기는 정말 쉽다
일단 그 기업에 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 기업의 강점!
그중에서도 타 기업 대비, 동종 업계 대비!
뚜렷한 강점!
그 강점을 보고 지원했다?
왜 내 직업관이 이건데,
이곳이 가장 이런 강점을 가지고 있네?
거기서 게임 셋 ~~~
끝.
3. 구체적인 경험 정리
이건 뭐 당연하다
민원 응대 경험
창의성 경험
엄청 힘들었던 경험
실수했단 경험
자원관리 잘한 경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실패한 경험
등등..
다 정리 해놓자..!
두괄식으로
나는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해서 해결한 경험이 있다!
두괄식이지만 구체적으로!
설득력 있게!
그다음에 경험에 대해서
다 뜯어보자
육하원칙으로..
다 따져보고
느낀 점 및 교훈까지 정리해놓자!
어떤 질문이 와도
당황하지 않게..
4. 사업 정리
당연히 그 기업의 강점 단점 조사해야 한다..!
최근 이슈까지!
근데 근로복지공단 같은 경우에
하는 사업이
진짜 더럽게 많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얕게 많이 알고
그중에서도 언급할 예정인 사업들은
깊게 파자!
공단 공식 사이트 블로그 등에서 찾고
실제 민원서류 양식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난 인턴 활동을 통해 현직자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인턴이나 계약직이라면
무조건 강추!
본인만의 무기가 만들어진다!
아무리 내가 인터넷 서핑하고
뒤적거려도
현직자 말 한마디가 제일 크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정말 간절하다면
면접 전 가까운 지사 찾아가서
빌어보자.. 당연히 어떤 질문할지
준비해 가는 게 예의다..!
5. 약물 도움
청심환이나 인데놀..!
면접 스터디나 모의 면접하면서
꼭 테스트하자!
난 안 먹었긴 하다..
이미 떨어져 본 적도 있었고
직장이 있는 상황이라
좀 안심이 된 상태였다..!
하지만 면접 때
너무 떨리면 강력 추천..!
청심환은 약국!
인데놀은 병원에서 처방받고 구매!
6. 맘 편하게 먹기
면접은 정말 운 적인
요소가 크다
물론 내가 취준생들의 노력이 필요 없다
이런 느낌이 아니다
면접관과의 티키타카가
면접관마다 다르고
질문도 보통 질문지에서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정말 아무도 모른다..!
정말 자신 있는 질문만 나올 수도
정말 이런 걸 물어봐?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못 봤다면
안 맞았네 하고
털어버릴 각오하자!
이건 뭐 어쩔 수 없으니!
ncs랑 똑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어차피 다들 20 30대다
말 잘한다고 해서
얼마나 잘하겠나..
다 비슷하다 ㅎ
너무 경쟁심 가지지 말자!
7. 어느 정도의 솔직함
머릿속으로 빠르게 생각해야 한다
너무 어려운 질문이거나
모르는 사업 물어보면
그냥 솔직하게
부족하다고 잘 모른다 하자
괜히 말하다가 거짓말인 거 들통나서
말 꼬이고 페이스 망친다 ㅠ
8. 끝나고 맛난 거 먹어라!!!
무조건 ㅠ 고생했으니까 ㅠㅜ
뭔가 생각나는 게 있으면
더 추가하겠습니다..!
2023 근로복지공단 취준생들 화이팅!!
물론 그 이후 사람들도 화이팅팅티이팅
2. 근로복지공단 후기
하위~
LH 청년인턴 면접 후기 쓴 김에
작년에 6개월간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근로복지공단의 면접을 공유해보고자 함!!
(부서명을 말하면 신상노출의 우려가 있어서
부서명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람쥐)
청년인턴과 기간제 면접을 둘 다 보며 느낀점은
청년인턴은 기업에 대한 관심 + 역량 + 태도
기간제는 업무에 대한 역량 + 경력
이렇게만 평가하기 때문에
면접 난이도를 따지면 당연히 청년인턴이 더 어려움
반면, 기간제 면접은 질문이 매우 단순한 편
서류
교육사항(학교교육 최대10과목, 직업교육 기억안남)
자격증(항목별 1개씩)
자소서(3문항?이었던거 같음)
이렇게 서류에 작성함
대규모 채용이 아니기 때문에
홈페이지 지원은 아니었고 이메일 지원이었음
교육사항의 경우 각 과목에 대한 설명도 써야함
다행히 당시 대학 졸업식 전이었기 때문에
싸이버캠퍼스에 들어가서 교수님이 적은 강좌 소개를
복붙해서 제출함..^^나이뜨
8월 졸업생이었기 때문에
사복1급 시험(1월)볼때까진 시간이 꽤 남은 상황
혹시나 해서 미리 발급 받은 사복2급을
써먹을 수 있어서 진짜 다행이었음
자소서 문항은 기억안나는데
질문이 구체적이지 않았음
넘 광범위해서 뭘 쓰란거지;했던 기억이 남
그래서 그냥 내 알바경험이랑 동아리 경험으로
다 엮었던거같음
솔직히 4학년 막학기의 마지막 발악이었는데
서류 합격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음
서류가 5배수라서 경력 없어도 합격한듯
호다닥 ktx 예매해서
면접 보러감
떨어져도 좋은 경험이다 마인드였어서
솔직히 별 생각없었음
(재수 없었다면 ㅈㅅ, 근데 ㄹㅇ임)
면접
3명 뽑는거였고, 면접 본 사람은 15명이었음
경쟁률 5:1... 대기실에 앉아 있는 사람들 보니
왁스칠한 머리들이 한두개씩 보였음
첫 면접이라 긴장 됐는데
입고 있는 정장도 불편하고
구두는 왜이리 발목 꺾이는지
모든게 신경쓰여 죽는줄 알았음
마침 내 차례돼서 불려나감
5명씩 한팀
5(지원자) : 3(면접관)
다대다 면접이었음
면접보는 사람이 15명이었으니
총 3팀으로 나눠서 면접 본듯
수험번호 순으로 일렬로 서서
그대로 입장함
블라인드라서 각 지원자한테
번호 매겨줌(안매겨주는 곳도 있으니 참고)
난 거기서 지원자 4번이었음
우리팀에서 한명 불참해서 4:3으로 면접봄
솔직히 첫 면접이라서 떨렸던거지
내가 살고 있는 지역도 아니고
합격이 간절한 상태도 아니었어서
내가 말한게 틀리든 말든 걍 부담없이 말함
(재수없었다면 ㅈㅅ2)
내 왼쪽 지원자는 근복 경력이 있으셨음
내 오른쪽 지원자는 공공기관 인턴 경험있던거같음
여기서 내가 내세울 수 있는건.. 9가지 알바 경험
다른 한분은 많이 긴장하신듯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음
면접질문이 청년인턴에 비하면
쉬운편 ㅇㅈ?
솔직히 해당 직무에 대해 조사를 못해가서
사업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셨으면
난 이미 탈락이었음
합격한 후 친해진 동기오빠한테
질문 뭐받았냐고 물어봤는데
그 오빤 사업질문 받았다고 하심
솔직히 저때 내가 합격한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합격
기대도 안했던거라 기분 좋았음
이때 개떡같이 말해도 당당하게 행동하면
면접관도 가스라이팅 가능하다는걸 깨달음
(대충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뜻)
25일(목)에 합격통보
26일(금)에 졸업식
27일(토)에 인천공항으로 출발
8/28-30(일-화) 베트남 여행
이랬기 때문에 짐 보낼 시간이 없었음
결국 아빠가 담주 월욜에 우체국가서 보내주심
땡큐 대디
목요일 첫출근이었는데
다행히 수요일에 짐도착해서
멀쩡한 옷입고 출근... 휴
그렇게 험난한 사회초년생의 인생 시작...^^
연고 없는 지역에서의 삶은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내'가 잘되면 조케따
다들 외쳐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그럼 2만
3. 공무직 근로자 후기
이 때 kps 단기노무원(사무보조)으로 근무하면서
건보 인턴, 원환공 인턴, 근복 일자리 심사직 면접을 한꺼번에 준비해야해서 정신이 없었다...
일단 근로복지공단은 본부(울산)에서 2년 전에 퇴직연금운영요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서 친숙했다.
6개월에 한 번씩 일자리 심사원을 뽑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시기가 맞아서 지원했다.
사실, 공단 본부라서 일반 지사보다 경쟁률이 더 쎄지 않을까 싶었지만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지원했고 다행히 서류에 합격했다.
서류합격창! 면접 때에는 여러가지 증빙자료를 다~들고가야한다 ex) 자격증
서류합격하고 면접일자를 확인한 후에 부랴부랴 면접을 준비했다.
예전에 면접 준비하면서 썻던 자료 + 다른 블로그들 후기 등을 참고해서 면접을 준비했다.
(시간이 모자라서 그랬지, 면접 준비할 자료는 매우매우 풍성했다.)
14:15 까지 입실해야 한다고 해서, 오전에 대구에서 건보 인턴 면접을 보고 부랴부랴 울산에 도착했다.
10층에 도착해서 본인 확인을 한 후에 가져온 서류를 제출했다. 그리고 이름표(번호로만 되어 있음)를 달고 강당에서 나의 순서가 오기를 기다렸다. (확실히 근복은 민원 처리가 주 업무라 그런지 지원자들도 여자의 비율이 더 많은 것 같았다.남자 지원자는 가뭄에 콩 나듯 있었음)
대략 30분 쯤 기다린 끝에 나의 순서가 호명 됐고, 4명? 정도가 함께 들어갔다.
면접관은 3명이 앉아있었고,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서 잠시 마스크를 내려 면접관 중에 아는 얼굴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다.
그 후에 시작된 질문!
1. 간단한 자기소개
2. 조직 내에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3. 동료와의 갈등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4. 민원 고객을 처리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5. 한정된 자원 속에서 일을 처리한 경험(실패 사례)
면접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민원 및 대인관계 관련한 질문들이 주를 이뤘다.
면접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되어 있었고, 적당히 길지 않게 답변했다. 사실 나름 잘봤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결과는!!!!!!!!
탈락이었다. 너무나 적나라하고 간단한 탈락창...역시 면까몰인가보다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첫 출근 일자였던 7/25 오후 쯤에 근복 인사팀에서 전화를 받았다.
아마 누군가 임용을 포기해서 나에게도 연락이 온 것이었다!
너무나 불친절해보이던 불합격창이었기에 추가 합격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에 이미 원환공 인턴에 합격했고, 건보 인턴 합격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어서...고민 끝에 근복은 임용을 포기하기로 했다. (빡센 민원의 계약직보다는 인턴이 낫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임용을 포기하려면 임용포기각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서 또 부랴부랴 제출했다.
그렇게 근복은 bye bye 안녕 근복....
4. 근로복지공단 인턴 면접
알바하다가 받은 서류 합격문자
학점 4.03(4.5만점) + 컴활 1급 + 한국사2급
학교성적을 크게봐서 다행히도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다 사조사 없어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붙었다 !
합격발표 바로 다음날 면접이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면접 기출 자료가 많지 않아서 어떻게 준비할지 감을 못잡았고 자소서 + 인성 질문으로 준비했다.
학정역에서 내려서 논길 걸어가야하는데 진천에서 너무 멀다.. LH 산학인턴할 때도 편도 1시간20분걸렸는데 이번이 좀 더 오래걸리는 느낌
본관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니 면접대기실이 있었다. 블라인드 면접이라 면접번호 받고 1조로 면접보러 들어갔다. 너무 긴장해서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다 ㅠ 다대다(3:6)면접이었고 우리 조는 5명이 들어갔다. 면접관분들은 3분 모두 50-60대쯤 되어보이시는 아저씨분들이셨고 우리 조 뒤편에는 블라인드 위배 감시관? 분들이 2분 계셨다.
면접위원장분께서 처음에 긴장 풀어주면서 면접자들이 편안하게 해주려 노력하셨다. 40분가량 진행되었고 모두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한명한명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면접 질문> 기억남는거 질문 순서는 뒤죽박죽
- 자기소개 : 준비해간거 답변
-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 타인과의 신뢰를 쌓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함
- 타인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 : 이것도 뭐라한지 기억이 안난다 그냥 머리 하얘져서 쏼라쏼라함
- 기성세대와의 갈등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8:2정도의 비율로 최대한 존중해주되, 나의 솔직한 감정을 제시할 것 같다
+ 꼬리질문 -> 솔직하게 말했는데 안들어준다면? : 타부서의 상사와도 한번 얘기해볼것 같다라고 대답.. 좀 더 준비해갈걸 이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다
- 현재 자기계발은 어떤걸 하고 있는가 : 강한 정신력을 기르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고 있다고 말함. 면접관님이 몸 좋다고 칭찬해주셨다 크크.. 이쯤되면 합격하러 간게 아니라 그냥 면담하러 간거같다
다음 면접관 분께서 질문하실때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으니 다들 단답형으로 대답하라고 말하셨다
- 자소서 기반 질문 -> 지원동기 전국 최초 직업복귀 프로그램이라고 써놨던데 어디서 찾아봤는가 ? 우리 병원이 최초가 맞는가? 여기서 병원장님 인터뷰에서 봤다고 대답할걸 포털 사이트에서 찾아봤다했다.. 그리고 근로복지공단 산하 병원에서 전국 최초가 맞다고 대답하였음
- 모두 한능검 가지고 있다해서 돌발 한국사 질문도 하셨는데 개별 질문으로 나한테 온 질문은 조선시대 왕들 중 ‘조’로 끝나는 왕과 ‘종’으로 끝나는 왕들 구분 기준을 아는가?
= 사실대로 모른다고 대답하고 좀 더 공부하겠다고 함
<느낀점>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낀 면접이었다. 생각은 많은데 말로 정리가 안되다보니 자꾸 말문이 턱턱 막혔다.. 스피치 학원이라도 댕겨야 하나 촴말루
여튼 제대로 된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되었다고 생각한다 👍
+ 5/4 어제 보건증 발급받으러 외출했는데 최종합격문자 받았다.. 이왜붙? (이게 왜 붙지)
칠곡까지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다녀보는게 좋겠다 4시간 근무라서 더 괜찮을거라 생각한다 ! 헤헤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근로복지공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근로복지공단 산업위생사 면접, 국민연금공단 채용, 안전보건공단 채용, 한국산업인력공단 채용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의 면접 후기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국가직 9급 면접 후기, 3회차로서 말하는 합격 면접 후기(탈락 후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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