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폐차 후기 및 폐차보상금 조회 방법, 조기폐차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이전에 헤이딜러 후기, 차량판매 후기에 대해서 작성했었는데요. 헤이딜러 폐차 혹은 판매 중에 고민중이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헤이딜러 자동차 폐차
제가 이 동호회에 가입한게 2006년12월이네요.
초기에는 자주 왔었는데, 트라제가 잔고장 없이 잘 나가다 보니 동호회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었네요.
애들 2열3열에 눕혀서 전국 여러곳을 다녔었네요.애들이 대학생이 되기까지 17년간 사고 없이 잘 탔었는데 잘버텨주던 라제가 이곳저곳 수리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오래 타보려고 유명 자동차 유튜버가 팔고 있는 노후경유차용 첨가제를 사용법 잘 지키면서 넣었는데, 그 이후부터 DPF배압이 19~50까지 왔다갔다 해서 배압센서하고 필터도 교체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재발하더군요.
DPF보증기간도 지났고, 계속 삑삑대고, 센서의 문제가 아니라면 엔진이 계속 부하 받을건데...신경은 계속 쓰이고...
그렇게 3개월정도 고민하다가 폐차를 결정했습니다
어디에 연락할지 막막했는데 헤이00 앱에서는 안보이지만 PC에서 보이는 폐차견적이 있더군요.
경매 시작되니 80만원이 4명, 81만원이 1명 나왔습니다.
근데 앱에서 비슷한 시세에 85~140만원 매매거래가 된다고 하여 업자들 안만나도 되는 제로경매를 했는데,
나도 기억 아나는 휀더교체가 있어서 인지 60만원 1명만 입찰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폐자 경매 들어갔는데 75만 4명 제안하고 더 이상 제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뒷머리 긁고 있었는데 다행히 한곳이 85불러서 얼렁 신청 했습니다. 게다가 이마트 5만원 상품권도 줘서 최종 90에 폐차 되었습니다.
헤이00가 편했던거는 폐차 절차를 문자로 안내를 잘 해줬고, 감가 없이 약속한 금액 다음날 입금 해줬고, DPF반납시간 때문에 4일정도 걸린다던 말소증명도 2일차에 문자로 보내와서 보험 해지하고 세금 환급 준비 바로 할수 있었습니다.
폐차장에 직접 하는것보다 더 적을수도 있으나 맘 편히 진행할수 있었네요.
참, 자동차보험특약에 주행거리 특약 가입한분은 정면사진과 주행거리 사진을 보내기 전에 사진 찍으세요.
저는 제로경매 평가사가 업로드한 사진을 캡쳐해서 제출했는데 없으면 난감할뻔 했습니다.
다만 이미 놓친 분들은 말소증명서에 거리 나오니까 그것으로 증명요청해보세요.
폐차장까지의 거리만큼 손해보지만요...
무척 아쉽지만,
17년간 우리가족 잘 지켜준 우리 라제,
그동안 너무 너무 고마웠다.
많이 생각날것 같구나.
안녕.
2. 헤이딜러 폐차 후기
중고차 매매, 폐차가격 비교해가며 고민했는데
헤이딜러 광고 많이 나오길래 한 번 이용해봤어요!
2. 차량정보 입력
3. 사진등록
여기까지하면 이제 제 차량을 보고 중고차딜러, 폐차딜러 들이 입찰을 시작합니다.
시간 여유를 두고 참여하게 되고 실시간으로 몇명봤는지 나오니까 좋더라구요.
차량 번호만 입력해도 기본 전산정보를 바탕으로 내용이 쭉 나오는데요
구입한 시기부터 보험처리 내역까지 상세하게 나와요.
몰랐던 사실까지 알게됩니다 ㅎㅎ
후기들을 찾아보면 감가를 많이 하는 이유가 적혀있지 않은 사항들로
현장에 오면 가격후려치는 부분이 많다고해서
최대한 아는 부분, 장점은 장점대로 적는게 좋습니다.
아쉽게 보내는데 장점으로 적었는데 외관 녹이 많아 중고차 딜러한테 인기가없네요 ㅎㅎ
그렇다고 해도 폐차가 75인데, 55만, 48만적은 딜러들 양심이 있나
욕이나옵니다!! 얼마를 눈뜨고 코베이는 걸까요
꼭 중고차 매매가 아니더라도 폐차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높은 가격 딜러를 선택하는게 보통인데
딜러눌러서 들어가면 거래내역들을 볼 수 있어요.
평점, 대충 비슷한 연식, 차종을 얼마에 구입하는지
어떤걸 중요시하는지 등 살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문제는 폐차가격보다 후려치는 딜러는 걸러야겠죠.
폐차가격도 미리 네이버 지식in ,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아뵜는데 80만원~최대90만원까지
준다는 곳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업체설명에 차량인수전 확인 하면서 차량상태로 더이상 감가업이
진행한다는 문구를 보고 진행했죠~
4. 헤이딜러에서 입찰 후 희망 딜러선택
5. 희망딜러에게 연락이 옵니다.
그런데 조인스오토에서 연락이 안오고 KS폐차산업에서 연락이왔어요..
알고보니 조인스오토는 폐차플랫폼이고 거기에 속해있는 협력회사가 케이에스폐차산업이더라구요.
그래도 처음있는 일이다보니 헤이딜러에 확인요청하고, 조인스오토에도 확인요청해서 진행했습니다.
미리 사전에 고객에게 알려주면 저처럼 걱정하는 분들은 적어질거 같은데 말이죠 ㅠ
6. 업체와 연락 후 차략탁송기사 배정
7. 차량탁송기사 연락
기사님 연락오는데 모르는 번호가 오길래 또 받았더니 차량탁송기사랍니다 ㅋㅋ;;;
명함번호랑 달라서 대표님에게 물어보니 확인해서 차량탁송기사 연락처 알려줍니다.
일치해서 진행했는데..
역시나 이것도 미리 좀 고객에게 문자한번 해주면 안되는건가요.. ㅋㅋㅋ;;
아쉬운 부분입니다.
9. 차량도착 후 폐차절차 말소진행 (폐차업체에서)
10. 차량말소등록증 받기(인계후 당일 바로 말소됐네요.)
중요한 차량말소등록사실증명서를 헤이딜러 어플이나 폐차업체로 부터 받게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바로 보험사에 연락해서 차량의무보험해지를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차량 보험해지할 때 에코마일리지 특약까지 넣었었늗네 그것 역시 일할 계산해서 환급을 해주니까 좋더라구요. 빠르게 하는게 조금이나마 이득입니다!
드디어 헤이딜러 통해서 폐차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ㅎ
몇 일간 처음 해보는 일이라 정보도 찾아보고 비교해보는데
바빴는데 큰일 하나 했다는 뿌듯함은 있네요
3. 헤이딜러 폐차 후기
1.
아버지 차 SM3가 노후되어 고장.
미션이 고장나서 후진이 안 됨.
알아보니 수리비 70만원.
20만 km나 탔으니 이제 보내줄 때가 됐다.
2.
헤이딜러에 올려봤다.
이런 차 누가 살까 했는데 의외로 입찰이 5건 들어왔다.
그중 조인스오토라는 폐차 업체가 보이길래 거기로 선택.
감가 거의 안 하고 평이 좋아서 기대.
3.
업체에서 전화와서 차 앞에서 만났다.
근데 견인차가 안 보인다.
왜 없냐고 했더니 운전해서 가져갈거란다
무슨 소리냐 이 차 후진 안된다 했더니 몰랐단다
얘길 들어보니 헤이딜러에서 그런 정보는 받지 못한 모양
4.
뭐 그럼 이제와서 어쩌냐 여기까지 오셨는데
가격만 납득할 수 있으면 그냥 넘기겠다 했더니
그럼 일단 철수하고 업체에서 다시 전화드린다고 함
5.
잠시 후 업체에서 전화와서 강북폐차장에서 인수해 가기로 했다고 함
다만 감가는 발생해서 견인비 5만원만 받겠다고 해서 수락
6.
근데 왜 조인스오토가 아니라 강북폐차장인지가 찜찜함.
전화해서 거기 위치 어디냐고 물었더니 사업증이랑 등록증을 문자로 보내줌
일단 기다려보기로
7.
잠시 후 견인차 옴. 강북폐차장 소속은 아닌 듯 함.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 사진 찍더니 받아감.
차를 걸고 끌고 가려는 걸 입금 확인해야한다고 멈춰 세움.
업체 전화해서 입금 확인함.
차량말소증명서는 언제 받을 수 있냐고 했더니 빠르면 당일, 늦어도 내일까지라 함.
차 보냄.
8.
잠시 후 입고증 사진이 날아옴.
이제 말소증명서 받으면 보험사 연락해서 보험금 받으면 됨.
세금도.
차 한 번 폐차하기 힘들다.
4. 헤이딜러 SM5 폐차 가격
오래된 중고차를 팔았다.
중고차 처분을 위해 처음 알아 본 것은 수입차 업체.
해외로 수출하는 업체가 차량 가격을 가장 잘 쳐준단다.
그래서 연락을 해 봤더니....
구형 SM5 LPG는 안 된단다.
LPG는 해외 수출이 안 되고, 휘발유로 개조하면 비용이 안 나온단다.
폐차 시키면 50만 원을 받아줄 수 있다고 한다.
아, 아직 잘 달리는데.....50만원?
이렇게 생각하고 중고차로 팔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광고에서 많이 보던 헤이딜러 앱을 깔았다.
차량 관련 정보를 넣었다.
일일이 타이핑 쳐서 넣으려니 광고만큼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대충 차량 상태를 입력하고 기다리니 딜러들이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 같았다.
8명 확인 중이라 뜬다.
그러다 1명이 중고차 매입한다고 했다. 45만원.
너무 싸다. 폐차는 50만원이라 받아 준다 했는데...
그러다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견적이 나왔다. 66만원.
오우, 뭐지? 했는데...
조인스오토라는 폐차 전문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내게는 잘 달리는 차이지만, 판매용으로는 매력이 없는 차 같았다.
아쉽지만 폐차로 넘기기로 했다.
아주 손쉽게 처리되었다.
내가 판매하겠다고 승인하면,
연락이 온다.
신분증 사진 찍어 보내고 계좌번호를 알려 준다.
거래 날짜 정하고 차량등록증 챙겨놓고.
약속한 날짜에 기사님이 오셔서 차를 가져 가셨고,
그날 오후에 바로 자동차말소등록사실증명서를 사진으로 보내 주셨다.
이것은 헤이딜러 앱에서도 확인하고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입금도 그날 오후에 바로 되었다.
오우, 엄청 간편한데....
아주 만족스러운 거래였다.
폐차라 아쉽지만....
내가 승인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뜬다.
보험처리 이력도 나온다.
내가 입력해야하는 것들도 있다.
사실 나도 어떻게 뭘 처리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솔지히 외판은 뭔지 몰라서 그냥 3~4판 수리 필요라 했다. 뭐 사실 수리하지 않고 타도 된다. 이리 오래된 중고차를 수리하고 타면.. 좀 돈이 아까울듯하다.
사실 얼마 전에 부품을 간 것들이 꽤 있다.
헤드라이트는 중고로 사서 갈았고, (헤드라이트 갈기 전에 전구도 갈았다.)
브레이크 패드 4쪽 다 갈았고,
엔진오일도 갈았고,
산소센서도 갈았고,
이렇게 갑자기 처분할 줄 알았으면 갈지 말 걸...
블랙박스는 떼어냈다.^^
쓸만한 괜찮은 것인데 떼는 데 2만원을 들여 중고로 팔았다.
내 차 견적을 보고...
괜찮은 것인지 다른 견적들과 비교해 보았다.
조인스오토에서 66만원 제시한 것은 대단히 좋은 가격임을 알게 되었다.
폐차 시키고 나서 예전 폐차 시킨 다른 사례들을 들었다.
예전 부모님께서 크라이슬러 300m인지도 폐차로 35만원 정도밖에 못 받았다고 했다.
친구가 SM520 폐차 시킬 때도 30인가 35인가밖에 못 받았다고 했다.
정말 오래된 28만 킬로를 탄 SM520 LPG를 66에 폐차시켰으니,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좋은 가격인 듯하다.
헤이딜러 땡큐
5. 헤이딜러 폐차 이용 후기(폐차 비용)
'버팀이'는 회사를 다니면서 차 욕심 없이 타고 다녔던 제 개인 차량입니다.
왜 버팀이라 불리는지 아시나요?ㅋㅋ
장거리 회사 출퇴근, 외근 업무 등 뚜벅이만으로는 버겁고, 오로지 '이동의 수단'의 역할로서만 수행했던 차랍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고도 몇 번 나고(?), 고장도 나면서 부품이나 타이어를 교체할 때마다 이번만 버텨보자. 올해까진 버텨보자..라고,
마음 졸이며 버티고 버텼던 기특한 제 차 '버팀이'입니다. ^^
아직도 타는데 지장은 없지만, 심해지는 버팀이의 노후화(껍질이 녹슬고 벗겨짐)와 꿀복이의 안전을 생각해서 처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를 아시나요? 유튜브 광고에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기억을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헤이딜러를 통하여 중고차 매매를 진행한 실제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헤이딜러 어플을 설치하였습니다.
별다른 회원 가입 없이, '견적요청'을 눌러 차량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러고 나서 48시간 시간이 주어집니다.
딜러들은 제가 내놓은 차량 매물을 보고, 매매 입찰에 참여하여 견적을 전송합니다.
최종적으로 차량 견적이 5건이 도착하였습니다.
제일 높은 견적이 무려 107만 원!!!!!!!!!!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 실장님에게 판매 요청을 하였습니다.
딜러 확정을 누르면 카톡으로 해당 딜러의 정보를 보내줍니다.
딜러와의 통화하여, 약속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선물이 왔다고 팝업이 뜹니다.
헤이딜러 서비스 끝내준다고 막 칭찬했죠. ㅎㅎㅎ
와우 스타벅스 무료 쿠폰이라니~~
이런 친절 마케팅 서비스
정말이지 감동을 안 할 수가 없었죠.
드디어 매매 약속을 잡은 날 저희 집 주차장까지 직접 와주셨어요.
보통 중고차를 팔려면 매매 단지로 이동을 해야 되잖아요. 누구에게나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데, 이렇게 직접 와주셔서 알아서 가져가 주신다니,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감사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제 차를 직접 타면서 여기저기 라이트를 켜보면서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실질적 협상에 들어갑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제 낙찰가 107만 원에서 추가 감가가 되는지 안 되는지였어요.
헤이딜러가 중고차 매매 단지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받았다는 후기를 내세워 엄청 광고를 했잖아요? 가장 중요한 건 돈이니까요.
어플의 후기를 보니 감가 없이 했다. 감가를 했다. 등등 얘기가 있었지만 친절 서비스 위주의 긍정 후기만 있더라고요. 100% 믿을 순 없지만요.
솔직히 107만 원에서 감가를 할 게 더 있을까라며..
결과는요?
.
.
견적가107만 원 →최종 협의가 50만 원 ㅠㅠ
네 그렇습니다.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봅니다.
제 차에 대한 애착이 스스로 과대평가를 일으켰나 봅니다.
하.. 예상은 했지만 거의 절반 이상을 깎으시다니.. 무척이나 실망스럽더라고요.
아니 우리 버팀이의 가치가 50만 원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 년 전에 새 타이어를 교체한 금액이 40만 원인데 ㅋㅋㅋㅋㅋ
말이 됩니꽈아~~ 아오 진짜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물론 실장님께서 왜 이차가 50만 원 밖에 줄 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서비스력을 다하여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저도 몰랐던 사고의 흔적과 제가 냈던 흔적들.. 노후화된 연식, 오래 달린 주행거리 등등 친절한 미소로 이 차는 거의 폐차 수준이라고 하시네요.^^
이래 봬도 아직도 연비 최강인 제 버팀이인데, 50만 원에 보내줄 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어쩐지 제 차를 보고 여기까지 와 주신 게 이제야 이해가 가더랍니다.
서울에서 오셨는데, 안 판다고 다른데 알아보겠다고 다시 돌려보낼 수도 없고 말이죠~.
금액을 올려달라고 더 이상 말씀드리기 어려울 정도로 말씀을 아주 잘하셔서, 실장님이 제시한 50만 원을 그 자리에서 입금을 받고, 저의 청춘을 다 바쳤던 애잔한 '버팀이'를 이렇게 보내주었습니다.
뭔가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지금도 생각날 정도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나 봅니다.
거래 후, 실장님께서 후기를 잘 남겨달라고 신신당부하듯 문자가 몇 번 왔습니다.
견적 가에서 절반 이상이나 깎였는데 기분 좋을 리가요? 그래서 그런지 좋은 후기를 남겨주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아직도 무응답 상태ㅎㅎㅎㅎ 제가 버팀이와 함께 한 세월이 얼마인데 말이죠. 흑흑ㅠ)
좀 후회가 되는 건 제가 헤이딜러 광고만 믿고, 다른 중고차 시장에서 비교조차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제 차는 워낙 저렴이어서 그나마 괜찮다고 위안했지만, 고가 차량이나 외제차를 소유하신 분들 매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사전에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비교를 해서 차의 가치를 최대한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상 제가 직접 이용해본 헤이딜러 솔직 후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3 폐차 보상금 표
2023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 예상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폐차가격표 혹은 폐차보상금 시세, 폐차보상금 조회 등 조기폐차 정보 조회가 궁금하신 분들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상세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들어가셔서 차대번호를 조회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외의 돈되는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헤이딜러 후기, 차량판매후기(헤이딜러/엔카/AJ셀카 등 견적비교)
국민은행 KB 매직카 대출 후기, 신차와 중고차 후기 전부 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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