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 후기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쿠팡 퀵플렉스 월급, 쿠팡 퀵플렉스 단가, 쿠팡퀵플렉스 대리점 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이전에 쿠팡플렉스 후기 1탄을 작성했었는데요. 퀵플렉스 모집, 쿠팡 퀵플렉스 대리점 창업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글을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쿠팡플렉스 후기, 2인 1조/개인정산 꿀팁(안보면 손해)

쿠팡플렉스 후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쿠팡플렉스 안가면 어떤 쿠팡플렉스 패널티가 있는지, 쿠팡플렉스 단가표나 쿠팡플렉스 단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moneyonmymind.tistory.com

 

 

 

 

1. 쿠팡퀵플렉스 디시

 

쿠팡, 카플렉스, 퀵플렉스 현 dhl까지 5년차 후기

 

 

나 일할때는 야간이였는데 한방이 였고 물량 개튀어서 하루 180각치면 주변에서 미친놈이라고 와우 오오 거렸는데..

 

 

평균물량 130정도?? 아직도 일하는 형들이 지금은 180각 200각이 평균이라는데 솔직히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일반 사무직 하는 사람들도 디스크며 잔병 치레하며 직장 생활하는데 하물며 낮도 아니고 사무직도아니고 야간에 종일 뛰어다니는......

 

 

 

 

암튼 전역하자마자 대학 1년 다니던거 다시 휴학하고 18년도 초반에 입사해서 19년도 말에 퇴사

카플렉스 돈된다해서 같은조 4레벨 형이랑 레이벤 사서 카플시작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쏠쏠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아주 고삐가 풀려버리더라 ㅋㅋ

 

 

 

제일 많이 벌었던 달이 주에 하루씩 쉬고 1100, 1260찍음 (단프라 개당 3200원 ~ 5200원)

사람같이 일해도 달에 평균 700정도 찍음

 

 

 

 

 

카플렉스

주간신선 주간 당배, 심야 + 백업, 아침 노멀 이게 풀코스였음

 

 

 

 

주간신선 13:00시 70~80개 받고 16:00시 ~30분 컷 끝나고 바로 들어가서 당배받고 20시 정도에 컷

 

 

집에가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01:00

 

 

120~170개 사이 받고 3시 ~ 4시사이에 컷 백업있으면 바로바로 가고

 

 

5시컷 주간롤테 가득 싣겨있는거 원하는 노선 6시쯤 하나씩 들고 나가면 10시이전에 컷

 

 

 

 

이게 카플렉스 할떄 지옥의 현금긁는 루트였음 (레드단가까지 쓰면 더 복잡해지니 레드때는 생략함)

 

 

지금 생각하면 씨발 형이랑 저거 어떻게했나 싶음 물론 저렇게 할려면 쪽잠만 존나자야함 두달하다 저코스는 포기함

다행이 같이 일하던 형집이 캠프랑 존나가까워서 거서 먹고 자고해서 가능했지싶음

 

 

물론 단가 쌜때만 저렇게 하고 주간신선(오후한시) + 당배(오후네시) + 심야(새벽한시) 이렇게만 해도 달에 6~7일쉬고도 월600 우습게 찍었음

 

 

 

 

일년 정도 지나니까 회사 종특 단가 가지고 장난질 + 코로나로 회사짤리고 가게 망하고 개나소나 다 기어들어오고

물량 줄어들고 입차시간 출차시간 길어지고 카플렉스 개병신됨

 

 

둘다 차팔고 지입쪽으로 알아보다가 CSL모집할때였는데 형이랑 둘이 업체 존나 알아보다가 우리캠프 노선 계약한 업체 찾아서

 

 

 

바로 계약하고 레이벤 둘다 팔고 탑차사서 21년 1월 퀵플 시작해서 1월에 관두고 DHL입사해서 일하고 있음

 

 

아 급여 궁금하겠지 복지는 쿠팡보다 더 낫고 주5일 토 일 빨간날 다쉬고 실수령 250~260정도 밖에 안된다 ㅋㅋㅋ

 

 

 

 

 

물론 계속 돈을 쫒았으면 퀵플하고 있었을테지만

이 일하면서 꿈이 생겼거든

 

 

학교는 지방 지잡대 어디서 자랑할 점수는 절대 아니지만 영어는 토익600점 중반은 되고

 

 

여기서 조금만 경력쌓고 영어공부랑 물류쪽 관련 자격증 따고 열심히 하면 충분히 관리자급이나

 

 

 

더 위로도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기 때문이야

 

 

 

 

 

가장 중요한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재밌다 ㅋㅋ

 

 

뭐 내규상 상세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100% 대면 배송이라 봐도 되거든

 

 

회사특성상 외국인들도 자주 만나는데 배송물품 주고 받는 간단한 관계이지만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영어로 소통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출근하면서 퇴근하기 전까지 영어 라디오나 영어 소설 SUB에 담아서 들으면서 리스닝 겸사겸사 공부하고 있고

 

 

 

육체적으로는 이전에 워낙 극한에 달한 일을 해서 힘든게 아예 없음

 

 

남들 일할때 같이 일하고 쉴때 같이쉬고 여가생활 다하고 친구들 잘 만나고 여자친구랑 놀거 다놀고 캠핑다니고 지금 너무 행복하다

 

 

물론 집도 집에서 보태주셨긴 했지만 내가 모은거랑 해서 전세 2억5천 짜리 빌라도 있고 결혼을 한다면 여기서 시작해야지

 

 

 

잡설이 길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다른 길도 찾아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

 

 

내가 이쪽 바닥에서 구른 5년 동안에도 더 나은 상황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많았다고 보거든

 

 

 

 

돈을 쫓는거면 퀵플렉스, 지입을 하는게 맞는거고 (카플렉스는 뺴도 될거같다...)

 

 

사람다운 삶을 원하는거면 , CJ, DHL 이 정도로 추릴 수 있을거 같네

 

 

물론 물류관련해서만... 컬리는 아예 경험해보지 못한거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물론 뭐 사람마다 사정은 있겠지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가장, 현재의 경제적인 상황, 많은 나이 각자 고민은 있겠지

 

 

계속 그거해서 나아지는 상황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나아지지 않을꺼라면....

 

 

내가 티비를 보다가 누가 말했던 이야기가 있는데

 

 

 

구덩이에 빠졌으면 바로 나올 생각을 해야지 물이 차서 떠밀려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

 

 

나름의 도전이긴 한데 직접 경험하지 않고 뭐는 어쩌네 어떤거는 저쩌네 하는 소리만 듣고 맹신하지 말고

 

 

 

직접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직접 부딪혀 보지도 않고 이러네 저쩌네라는 소리로 판단하면

과연 지금 사는 인생에 무슨 변화가 있을까???

 

 

솔직히 지금 들어온회사 경쟁률 수천대 일 뚫고 올라온거도 아니고 힘들게 스펙쌓고 들어온 것도 아니며

워라벨, 노동환경 뭐 좋은게 있긴 한가??

 

 

 

인생에 기회가 몇번 찾아온다하는데 그 기회가 지금인거같다 나는

그리고 나는 쿠팡에게 정말 고마워하고있어

 

 

이쪽일을 경험하게 해준 쿠팡이 아니였으면 어디서 이름도 없는 4년제 지잡대 다니면서

술이나 먹고 여자나 만나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졸업다가오니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하다 나이만먹고

취업도 안되고 친구들마냥 부모님 등골이나 파고 있었겠지..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나가봐야되서 여기서 마칠께

아무튼 다치지말고 모두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댓글보기

 

# 쿠팡, 카플렉스, 퀵플렉스 현 DHL까지 5년차 인생 적어본다 - 쿠팡 마이너 갤러리

나 일할때는 야간이였는데 한방이 였고 물량 개튀어서 하루 180각치면 주변에서 미친놈이라고 와우 오오 거렸는데..평균물량 130정도?? 아직도 일하는 형들이 지금은 180각 200각이 평균이라는데

gall.dcinside.com

 

 

 

 

 

 

 

2. 쿠팡퀵플렉스 야간

 

2인 1조로 하시는 우리 사장님들이

오늘 첫 입차신데 도와드리려고

 

 

 

퇴근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출동했습니다!

캠프는 일산 3캠프!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가자마자 제 눈앞에 보이는 장면은

어마어마한 택배에 파묻힌 우리 사장님들!

 

 

 

반품, 배달할 택배 등등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있어서

모두 섞여있는 상태였어요.

 

이걸 보자마자 빠르게 정리/적재부터 다시 하자고

외친 멋진 우리 팀장님을 필두로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택배 차 안의 비닐들을 내려서

구역 별로 나눠봤습니다.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우선은 크게 알파벳 구역으로 나누고

그걸 찾기 편하게 순번대로 정리해서

 

 

도트 박스에 넣어두니

빠르게 배송이 가능했어요.

 

 

 

물론 커다란 상자 또한 알파벳 구역별로

서대로 쌓아드렸습니다.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짜잔 깔끔하게 정리된 차 안입니다.

 

 

남은 구역이 적어서 우선은 이렇게 정리했는데

아예 다음번에 어떤 식으로 정리하는 게 좋은지

 

 

추천하는 글을 한번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기대해 주세요!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 택배는 문 앞에 물건과 호수가

잘 보이게 사진을 찍어야 배송 완료가 된다는 거

 

 

 

사실 이 일을 해보지 않으셨어도

쿠팡에 배송받았을 때

 

 

사진도 같이 받아보셔서

다들 잘 아시죠?

우리 멋진 팀장님이 찰칵!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퀵플렉스 후기

이 모습은 분명 배송은 다 했는데

물건이 남아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는 모습입니다.

 

 

 

알고 보니 반품으로 받은 물건에

반품이라고 기재를 안 해두고

정리하다가 섞인 거더라고요...

 

 

 

이래서 매직이 필요한 겁니다!

매직 하나만 있으면 이런 일 안 생기니까요~

 

 

오늘은 이렇게 일산 3캠프에서

쿠팡 택배 배송하는 후기를 써 봤습니다.

 

 

저 라우트는 저도 살면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고

당연히 배송도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적재를 어떻게 하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였어요.

 

 

 

정리만 잘 해두니까

저도 빠르게 슉슉 택배 배송이 가능했거든요.

또한 적재 방법은 경력자분들보다는

특히 초보자분들에게 중요한 정보일 거고

 

 

하나 둘 제 글을 읽고 배워두시면

보다 능숙하게 택배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뜻깊은 시간을 통해

오늘도 류 과장은 한층 더 성장!

그럼! 다음에는

적재 방법에 대한 조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보다 쉽고 빠르게 일해봐요~

 

 

 

3. 쿠팡퀵플렉스 후기

쿠팡 퀵플렉스에 뛰어든지 9일 차다 .

생생한 후기를 남기기위해 일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자세히 써보려 한다.

 

 

- 후기 시작 -

 

 

- 1. 동승교육 2일 ( 배달업종 난생처음 , 탑차 운전 4회정도해봤음 , 그전에 회사에서 스타렉스 3년 반 몰았음 )

동승교육 할 때에는 동승교육 선배가

 

 

★ 0.제품 적재 ( 상차 )

 

 

1.운전

 

 

2.배송지 위치 지정

 

 

3. 제품 지정

 

 

 

을 한번에 다 지정해줘가면서 일을 한다 . ( 이거 전부 혼자하려면 일이 80%는 더 어렵다 )

 

나는 그냥 알려주는 장소에 가서 제품만 들고가서 배송지에 내려놓고 사진만 찍어서 배송완료처리만 하는 반복행위가 교육내용의 90 % 였다 .

그 외 더 얻고싶다면 자발적으로 ㅈㄴ게 물어봐야 한다 . 재깍재깍 ( 안 물어보면 안알랴줌 <- 교육해주는 사람마다 다를 듯 )

 

 

- 2. 혼자서 퀵플 배송 시작 ( 개 쌩리얼로 남기겠다. )

 

 

  • 1일차 ( 12월 2일 ) = 1회전만 진행 . 물량을 252개 받았다 . 물량에 250개든 200개든 300개든 상관없다. 왜냐 -> ㅅㅂ 모르니까 그냥 몇개를 받든 감이 아예없다 . 일단 252 개 받고 업무시작

 

동승교육처럼 흘러가겠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 왜냐면 ..

 

 

0. 제품 적재 ( 상차 )

1. 운전 ( 일방통행 , 루트 순서 , 주,정차 , 후진 등등 )

2. 배송지 위치 지정 ( 배송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어플에 표시된 위치확인 , 도로명 확인 , 동 , 호수 또 확인 )

3. 제품 지정 ( 해당 배송지에 제품이 몇개인지 , 제품을 시킨 주문자 이름이 일치하는지 , 제품이 박스인지 비닐인지 .등등 )

 

 

해당 위의 네 가지를 직접해야 하니까 혼자하는 시작은 완전히 다른 일일 거라고는 짐작은 했따.

 

 

웬걸 , 1일차에 죽을 쑤다못해 온몸으로 받아버렸다 .

 

 

위의 네 가지중 하나도 제대로 못 했다 .

그렇게 252개의 물량을 받고 오전 9시30분 쯤 상차를 시작해서 12시 30분에 첫 배송을 했다 .

 

 

새벽 약간 넘어서 쿠친님께서 와서 나의 남은 물량 30% 정도 가져갔따

 

 

결론만 얘기하면 180개 가량 배송완료하는 데애 주간 12시 30분 ~ 새벽 3시30분 경 배송이 완료되었다 ( 다시 캠프로 돌아가 반품 , 후레시백 반납을 했다 .

 

 

왠지 다음날 하기엔 버거울 거같은 쫄음이 있어서 ,, 이거 다 끝내고 집가서 잠든 시간 05시 30분 )

 

 

시간이 왜 이렇게 걸렸냐하면 .

70%는 상차 . ( 배송지에 도착을해도 시부럴 배송해야 할 제품이 보이질 않는다 . 왜냐 다 섞였으니까 . )

 

 

20%는 지번찾기 ( 도대체 어디야 ㅡㅡ 라는 말이 가장 많이 떠올랐다 . 하지만 한 번 가보면 다음부터는 머리에 남는다 )

 

 

10%는 변수다 ( 도로 , 주정차 위치, 루트상 에러 )

첫 날 얘기를 자세히 풀고싶지만 글이 무수히 길어질까 줄인다 . 그냥 탑차 안에서 울고싶었다 . ( 누구나 이런 과정을 겪었을 거라 생각한다 )

 

 

  • 2일차

상차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으니 상차에 힘을 쏟는다 .

상차는

 

예를 들어 A01 , A02 , A03 , B01 을 배송하는 데에 있어

나는 배송루트를 B01 -> A02 -> A03 -> A01로 짜기로 결정

 

 

그러면 상차는 역순으로

A01 -> A03 -> A02 -> B01 로 하면 된다 .

 

 

★ 단 . 해당 네 구역으로만 나눈다고 끝이 아니다 .

 

 

각 구역 별 도로명으로 묶어서 상차 하기 시작

EX , 00로 16번길 ~ ( 묶어서 도트에 비닐짐 적재 )

 

 

00로 22번길 ~

 

00로 8번길 ~

이런식으로 비슷한 숫자의 길 끼리 묶었다 .

 

 

더중요한 건 이렇게 묶는다는게 전부가 아니라 자신이 정한 루트 순서상

서로 다른 도로명이 섞일수 있다 ( EX 부광로 49번길 . 범안로 21번길 이 한 분포지역 )

글로 설명하기는 너무 길다 ..

 

 

무튼 구역을 할당받고 루트를 짜보면 저런것도 다 답이 나온다 ..

아 글을 더 쓰고싶은데 너무 졸리다 . .

 

 

무튼 오늘은 9일차 되는 날이다 .

물량 288개 ( 2회전 포함 )

22시 30분에 끝났다 .

 

 

결론은 그냥 시간을 더 단축시켜 평균 20시에 끝내는 삶을 살거다 .

-feat. 느낀점 -

  1. 회사생활 때의 대인 관계 스트레스는 현저히 적다 . ( 이거 하나면 끝이다 . 몸은 힘들지만 내 정신은 살아있다 . 대인 스트레스로 인한 내 몸이 망가지기는 커녕 오히려 건강하게 적응중이다. 체력적으로 )

2. 업무의 스트레스는 온전히 스스로가 감당해야한다 ( 주,정차 / 오배송 / 시간내에 배송완료 등등 )

 

 

졸려서 글을 줄인다 .. 짧은 시간에 느끼는 거지만 거저는 없다 .

 

 

변명도 없다 .

그냥 내가 소음없이 지적받는 일없이 지내기만 하면 된다 . 근데 그 수준이란게 쉽지 않다 .

 

 

다만 경험이 쌓이는 데에는 시간이 요하므로 조급함은 필요하면서도 피해야한다 .

 

 

오늘도 고생한 나 자신 고맙다 . 다음 근무에는 더 많은 물량과 더 신속한 업무마감을 바란다 .

잘자자 내 자신아 .

 

 

 

 

마무리

 

오늘은 쿠팡퀵플렉스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의 다른 후기나 정보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쿠팡알바 후기, 쿠팡 알바 신청방법(꿀팁/준비물)

 

 

- 전세사기 후기,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 디딤돌대출 후기, 은행금리/서류 이거는 알고 가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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