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2022년 최근 사례 공개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최근 사례

교통사고 한 번 나면 솔직히 시간 날리고 짜증나고 아프고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잘라서 돈도 얼마 못받는다? 그럼 화나서 잠도 못잡니다.

제가 얼마전에 친구가 교통사고났는데, 친구가 말을 잘 못해서 아저씨한테 완전히 압도당해가지곤 자기가 미안하다 하는 바람에 보험사가 싸워주긴 했는데 합의금이 너무 적은 것 같다고 억울해 하길래 상황듣고 아저씨한테 얘기해서 합의금 뒷 범퍼 깨진거랑 병원 다녀온거 90 준다는거 300까지 올렸습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 상황 이러이러한데, 이거 손해본거 다 물어낼거냐 안 물거라고 하면 지금 바로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김에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은 사례를 조금 정리를 해봤는데요. 사례 몇개만 알고 있어도 인생사 바뀝니다. 꼭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1. 교통사고 합의금?

교통사고 합의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거나 과실 비율로 나눠집니다. 합의금을 받는 경우는 피해자를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100% 잘못했다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당연히 인사사고의 경우는 해당 대고 차량을 고치거나 하는 대물 처리를 완벽하게 수리하거나 자신의 과실이 10~20% 정도는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갱신 할 때 자동차 보험 환입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해결하면 보험처리 안한걸로 쳐주니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경미한 사고랑 큰 사고로 나눠지는데요. 차도 문제지만 신체 손상이 있을 경우는 대체로 모두 큰 사고입니다.

예를 들면, 골절이나 파열(장기 등), 목이나 허리의 디스크 발생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경미한 사고로 뻐근함이나 불편함이 있는 정도라고 해도 이후 후유증을 걱정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당장은 안 아파도 드러누워야 한다는 이유가 이런 이유지요.

이때 계속 치료를 받는 경우와 나중에 발생할지 모를 후유증이나 치료비를 산정하고 시마이칠지 고민하는데, 이때 산정해서 받는 금액이 교통사고 합의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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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러스트

2. 합의금 많이 받을 수 있는 경우(최소 300)

자 먼저, 입원이랑 통원의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히 통원의 경우는 200도 받기 어렵습니다. 차 다 깨졌는데 몸은 안 다쳐서 나온 경우가 아니면 많이 받아도 합의금은 60~70정도겠죠.

보험사도 이익집단이고 땅파서 장사하는 거 아니니까 돈 막 안줍니다. 상대가 잘 모르는 거 같으면 그냥 금액 후려칩니다. 제 친구도 최소 입원이 4주는 나온거라서 가능한거였습니다. 

후유증 생각해서 입원한 경우였죠. 물론, 의사가 입원을 해야겠다고 판단한 경우에나 입원이 가능하니까 가능한 경우입니다. 그렇다고 입원이 너무 길면 오히려 일을 못하거나 하는 걸로 손해니까 더 문제겠죠.

그래서 여기서 합의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겁니다. 입원을 하면 합의금 많이 받을 수 있는거죠. 이유는 바로 휴업 손해액입니다.

3. 휴업손해액 확인하기

휴업손해액이 있으니까요. 통원할때는 어찌저찌 일하러 나가고 할 수 있는데, 일 못하면 어쨌든 돈 못 벌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사고로 입원한 경우에 돈을 더 많이 받는 경우는 휴업손해액 산정을 받으면 많이 받을 수 있는거죠.

이게 당시에 자기가 얼마나 받을 수 있냐면요, 내가 얼마나 벌고 있는지 증명할 수 있으면 그만큼의 돈은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직장에서 월급이 200만 원이다. 그럼 병원비용 + 휴업손해액(200만 원 이상) 줘야합니다. 일을 못해서 돈을 못벌었잖아요?


내가 1,000만원 버는 사람이다. 그럼 병원비 + 1,000만 원 줘야한다는 거죠.

 

물론, 이게 실제 돈이 벌리고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3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죠. 정부에서 인정한 금액이 대충 월 300만 원정도이기 때문에 입원기간 길어도 이걸로 합의금을 받을 수가 있는거죠. 그래서 입원하면 개깡패입니다.

4. 합의금 최대액수 1억 가능?

일단 가능은 합니다. 근데 휴업손해액은 아닌거죠. 그럼 5천만원씩 1억씩 보험금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후유장해라는 항목에 해당해야 가능한 겁니다. 무조건 되는건 아니고,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등등 뭔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진단명이 나와야 후유장해 보상금으로 접근이 가능한겁니다.



이런 경우 후유장해 진단서를 끊어서 바로 보험금 탈 준비를 해주셔야합니다.

 

그외에 교통사고 사례가 많다보니까 조금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 교통사고 합의서 양식 및 요령

내가 사고를 당했는데, 교통사고 합의서를 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이걸 작성해서 가해자에게 주면서 유리하게 적으시면 됩니다.

그럼 상대쪽도 합의서를 가져올텐데요. 상대는 상대 나름대로,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 확인하시면서 합의서의 합의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억울해도 합의서 적힌대로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교통사고 당한 쪽도 합의서 가져다가 '대충 이런 점 쓸테니' 하면서 예상해서 어느정도 유리하게 적어가세요.


교통사고 합의서 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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