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모발이식후기, 모발이식 후회, 비절개 모발이식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모발이식 후기에 대해서 작성했었는데요. 당일~1년 후기, 전후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모발이식 후기, 당일~1년 후기 / 사진 포함(이거만 알고가)

모발이식 후기 2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모발이식 후기 1탄을 가지고 왔었는데요. 모발이식 장단점, 전후사진, 모발이식 비용, 모발이식 실패 후기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moneyonmymind.tistory.com

 

 

 

1. 비절개 모발이식 후기 디시

 

모발이식 비절개 후기

 

20대 후반이고 유전성으로 M자, 정수리 좀 털려있음

정수리는 주사나 이식 하기 싫어서 아보다트+미녹정으로 두 달 째 먹는 중
 


강남에 있는 병원에서 상담 후에 m자 비절개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됨. (약 3,000모)

수술 당일, 무덤덤한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했다. 약 9시간 짜리의 수술이라는 점이 좀 부담됐지만, 이제 와서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1. 마취
수술 전, 의사 선생님한테 상담을 간단하게 받은 후에 펜으로 견적을 낸다. 그리고 전체적인 수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부분 삭발로 결정했기 때문에, 마취 전에 뒷머리를 일부 삭발한다. 사실 이 순간 부터 '진짜 좆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발 후에 본격적으로 마취를 시작했다. 앞, 뒤 합쳐서 2-3분 정도 한 것 같음. 중간 중간 마취가 풀려서 따끔거리는 순간이 있는데, 따끔거린다고 말 할 때마다 추가로 마취 해줌.
 
 


바늘로 쿡쿡 찌르는 느낌인데, 참을 만 한 부분이 있고 좀 거슬리게 따끔한 부위가 있음. 무엇보다 바늘로 찌르고 약물이 쭈욱 들어가는 소리랑 느낌이 굉장히 거부감 든다.
 
 


2. 채취
병원마다 채취, 이식하는 방법이 다른 걸로 알고 있음. (구멍을 먼저 뚫어 놓은 후에 이식 하는 방법, 식모기로 타공과 동시에 이식하는 방법 등)
 
 


내가 했던 곳은 타공과 이식을 따로 진행하는 방식이었음.

마취가 되어 있어서 아프진 않았는데, 구멍 뚫는 그 감촉과 소리가 너무 좆같았다. 정확한 비유를 하자면 초록색 꽃꽂이 스펀지를 이쑤시개로 찔렀을 때의 느낌과 동일함. 생각보다 이마 쪽 마취가 금방 풀려서 중간 중간 추가 마취 진행함.
 
 


채취는 엎드려서 진행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해서 대략적인 느낌만 기억함. 드릴 소리 나는 기계로 채취 부위 모낭을 원통형으로 뚫으면, 다른 사람이 핀셋으로 그 모낭을 뽑는 것 같다. 역시나 중간 중간 마취를 추가적으로 했으며, 긴 수술 중 유일하게 누워있을 수 있어서 나름 편했다. 깜빡 잠들었던 것 같음.
 
 
 
 

3. 식사
채취, 이식 번갈아 하는 도중에 식사 시간이 주어진다. 수술 의자에서 일어나 수술실을 나가야 하는데, 뭔가 의자 뒤 쪽 선반에 내 피가 잔뜩 묻어있는 것 같아서 억지로 실눈으로 일어나 방을 나갔다.

수술 전 의자 주변에 묻어 있던 마른 핏방울 몇 개를 보기도 했고, 무엇보다 수술 중간에 그 피를 마주하는 순간 멘탈이 갈릴 것 같았다.
 


개인 소지품 보관하는 작은 방에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잘 들어가지도 않는다. 대충 먹고 양치하고 바로 수술실로 복귀함. 거울 셀카 한 장 박았는데 거즈 사이로 나오는 피를 보니깐 기분이 안좋았다.
 
 


4. 이식
천장 보고 누워서 이식을 진행했다. 아마 수술 시간을 통틀어 가장 지치고 힘든 시간이지 않았나 싶다. 창 밖으로 어두워진 하늘이 보이는데, 남들 일 마치고 집 가는 시간에 난 여기서 뭐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이제 심기만 하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버티긴 했는데, 꼬박 3~4시간 동안 가만히 이식만 받았던 것 같다.

역시나 아프진 않았으며, 중간에 마취는 추가로 했다. 가만히 누워서 받는 나에 비해,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서 그 긴 시간 동안 이식해주는 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5.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 늦게 끝났다. 일주일 좀 안됐는데, 머리는 아직 얼얼한 느낌으로 감각이 없음. 수술 1주일 전 부터 미녹정 끊으래서 끊었었고, 수술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은 두피로 인해 정수리가 좀 더 털린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다시 약 열심히 먹으면서 복구되길 기도하는 중이다. 생착 잘 되길, 복구 잘 되길.댓글보기

 

 

 

2. 비절개 모발이식 비용 후기

 

사진은 없음. 귀찮아서 안찍음

M자탈모에만 시술 

현재 8개월 경과

가격 : 1200모낭(대략 2400모) 300만원

 

 

 

후기

심은부위에서 자라난 머리가 곧 원래 머리 길이를 따라올정도로 많이 자람.

근데 밀도가 좆망해서 머리 올백하면 심은 부위만 하얗게 보임

 

 

병원에선 1년은 봐야한대서 일단 기다려보기로함. 그때도 망이면 무료 재수술

약먹는거 없었음. 근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미녹시딜 1년치 주문했고, 약처방도 받았음.프페. 먹은지는 일주일

 

 

 

비절개수술의 장점이 회복시간이 빠르고 바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직장생활)에 지장없대서 좀더 비싼 비절개로 했는데

모발이식 고민하고있는 직장인들은 좀 더 고민해봐야함.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사진은 구글에서 퍼옴.

 

 

이게 수술 직후의 사진인데

이상태로 몇개월은 다녀야되는데.....

쪽팔림..

 

 

 

뭐 요즘 투블럭많이 하니까 그렇게 자르면 티 안날거라고 개소리하는데

저 뒷머리 뻥안치고 저만큼 올려서 밀어버림

 

 

 

저 길이에 맞춰서 투블럭해야되는데..무슨 갓파도 아니고 ㅡㅡ

 

 

아무튼...고민하고있는 직장인들은 좀 더 생각하고...

아 그냥 몇개월 쪽팔린거 참고 심을란다! 하면 하셈 댓글보기

 

모발이식 비절개 간단 후기 - 탈모 갤러리

사진은 없음. 귀찮아서 안찍음M자탈모에만 시술 현재 8개월 경과가격 : 1200모낭(대략 2400모) 300만원후기심은부위에서 자라난 머리가 곧 원래 머리 길이를 따라올정도로 많이 자람.근데 밀도가

gall.dcinside.com

 

 

 

 

3. 비절개 모발이식 회복기간 후기

쪽지문의가 많이 와서 병원명 첨부합니다.

직접 자비로 시술 받았으므로 업체명을 밝혀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서울 압구정의 모제림 성형외과 입니다

모발이식 관련해서 포탈 검색해보신 분들은 한번은 보셨을 법한 병원일겁니다.

저도 검색하다보니 몇군데 뜨는 것 중에 하나

골라서 후기들 읽어보고 찾아간 곳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모발이식을 받게 되어 후기, 아니 시술기 한번 남겨 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본 시술은 병원 협찬등이 아닌 제 돈 들여 받은 시술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물론 그러니 사용기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것이지요.

 

 

 

 

지금은 40대인데 한 5년? 6년? 30대 중반부터  이마가 뒤로 밀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죠.

뭐 70대 아버지도 이마 및 정수리가 훤~하신지라 유전적 탈모가 시작됐구나 하고 그냥저냥 살았습니다.

 

머리가 워낙에 뻗치는 스타일이라 기른 머리를 하게 되면 옆머리 드라이기로 빡쎄게 눌러야 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거 정말 귀찮습니다. 바쁜 출근길에 드라이로 10분 가까이를 허비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제 머리스타일은 80%이상이 좀 짦게 자르고 이마도 그냥 까고 다니는 편이었습니다.

 M자 탈모주제에 뭔 자신감으로 이마는 계속 까고 다니느냐 싶겠지만 M자가 시작되면서 오히려 그냥 이마 까고 다니는 편이 낫더군요.

앞으로 내리면 오히려 더 비어 보이고 티가 더 납니다.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평소에 하고 다니는 머리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 자르기 귀찮아서 좀 기르면...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뭐 이정도로 기르고 다녔구요...

앞머리 내리면 좀 듬성듬성 하쥬?

 

 

아무튼 이런채로 그냥저냥 지내다가...

사실 뭐 그렇게 아~~주 심하다고는 생각되지도 않았고..

프로페시아 같은 약도 한번 먹어보지도 않고 그냥 살았습니다. 정말 심해지면 그때 가서 이식하지 뭐 이런 맘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다가 작년 11월 경 웹서핑 하던 중 우연히 모발이식 후기 들 읽어보면서 나도 그냥 상담이나 한번 받아볼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뭐 어차피 상담은 다 무료라는데..한번 받아보기나 하지 뭐.

병원에서 이 정도면 이식 안하시고 그냥 관리만 하세요~라고 답해주면 그건 그거대로 기분 좋은 일(?)이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고..

 

 

모발이식 관련 글들 찾아보다 보니 자연스레 배너광고들도 그런게 따라 붙더군요.

대충 보니 유명하다 싶은 곳도 보이길래 상담등록 해두고

12월 초에 상담받으러 내원했습니다.

 

 

이야~~~

그냥 저런 머리 스타일 하고 다닐땐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머리띠하고 머리를 뒤로 화악~까고 사진 찍어보니...제 생각과는 다르게 아주 심각하더군요.

 

 

상담해준 실장님도 고객님 같은 분들이 별로 안심한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이렇게 머리띠로 까서 사진 찍은거 보고 나면 다들 놀란다고...이렇게 얘길 해주더군요..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네...생각보다 훨씬 더 먹고 올라갔더군요.

상담실장님이 펜으로 디자인 한걸 보니 왠 거대한 배트랑이...

 

 

사실 평소 하던 머리스타일대로 그냥저냥 살면 앞머리가 좀 빠지기 시작해서 이마가 시원~하다 정도 소리 들으면서

크게 불편한것 없이 살수도 있었는데..M자탈모가 시작되면 계속 뒤로 밀린다고..

지금 이정도지만 향후 몇년 이내에 훨씬 더 심해질거고 그렇게 되면 필요한 모수는 더 늘어난다는 얘길 듣고

에잇~바로 시술을 결심했습니다.

 

 

상담만 받으러 갔다가 바로 결정을 해버렸네요..

 

 

12월 말에 연차 쓰고 좀 쉴 계획이어서 그때 하기로 하고..

뭐 절개냐 비절개냐 이런것도 결정해야 하는데..

절개는 뒷머리의 일정 부분을 두피 절개를 해서 거기서 모낭을 채취해서 옮겨 심고 절개한 부분은 봉합을 한다..

 

 

봉합은 아물고 나면 이발할때 디자이너만 알수 있을 정도고 대부분 티가 거의 안난다...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비절개는 뒷머리에서 모낭채로 부분부분 뽑아서 이식하는 것이고 절개/봉합등의 흉터가 안남고

회복이 빠르다..대신 가격은 절개보다 좀 비싸다..

뭐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머리를 좀 짧게 하고 다니는 편인지라 아무리 요즘 티가 거의 안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세하게라도

일자봉합라인이 혹시 보이려나? 싶어서 비절개로 선택하고

가격 협의하고 시술 날짜 잡고 뭐 이런저런것들 완료하고 나왔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시술 당일.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4. 비절개 모발이식 3000모 비용

비절개모발이식후기
비절개모발이식후기

오늘 모발이식 수술(비절개) 했어요.
 
병원에 8:30 도착해서 수술 준비 시작하고..

 


 
끝나니 3:30이네요. ㄷㄷㄷ
 
그 시간 누워있는게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ㅠ_ㅠ

 


 
저 같은 경우는 피도 많이 나고 orz
 
총 2800모 정도 심었는데..

 

 


 
나름 잘 이쁘게 심은거 같아요.
 
이제 생착 잘 시켜야죠 ㅠㅠ 댓글보기

 

[혐] 모발이식 끝나고 집이네요.. : 클리앙

오늘 모발이식 수술(비절개) 했어요. 병원에 8:30 도착해서 수술 준비 시작하고.. 끝나니 3:30이네요. ㄷㄷㄷ 그 시간 누워있는게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ㅠ_ㅠ 저 같은 경우는 피도 많이 나고 orz 총 2

www.clien.net

 

 

 

 

5. 모발이식 솔직 후기

방금 이식수술 끝나고 나왔습니다.

 

 

막 수술했으니 후기고 뭐고 올리긴 그래서 모공에 남겨 봅니다.

 

일단..

 

 

모낭 채취를 위해 뒤통수에 꽂히는 마취주사가 겁나게 아파요.

 

낙지마냥 꿈틀꿈틀 거리다 간신히 마취가 끝이 나고, 모낭 채취가 시작되었는데

 

이게 또 어딘 마취가 거의 안되서 따끔따끔 아프다 어 부분은 아파요.

 

 

첨에 좀 참다가 결국 추가 마취를 받았네요.

 

여튼 한시간 반 가량 채취한 뒤, 점심을 먹고 잠시 쉬다가

 

탈모부위에 심습니다.

 

 

 

역시 전면 마취를 하는데, 눈썹 위 부위에 놓는 주사가 매우 아파요.

 

오히려 탈모라인에 놓는 주사는 덜아픔...

 

 

여튼 약 세시간(제가 좀 오래 걸린 편 이라네요. 마지막에 백모낭 이하로 남았을 때 심어야할 부위를 못찾아 계속 해매시던;)에 걸쳐 이식을 하는데,

 

중간에 뒤통수 마취가 풀려서 겁나 따끔따끔 합니다.

 

여하간... 천모낭 약 2,500모를 이식하고 흰 옷에 검은 비니 모자를 쓰고 커피숍에 앉아 운전기사(친한 형)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차후 경과에 따라 사용기게시판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이외 질문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답할 수 있는 것은 댓글 남길게요. 댓글보기

 

M자 머리 18년차(욕아님!) 모발이식 직후 소감. : 클리앙

방금 이식수술 끝나고 나왔습니다. 막 수술했으니 후기고 뭐고 올리긴 그래서 모공에 남겨 봅니다. 일단.. 모낭 채취를 위해 뒤통수에 꽂히는 마취주사가 겁나게 아파요. 낙지마냥 꿈틀꿈틀 거

www.clien.net

 

 

 

 

6. 모발이식 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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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회원들도 꾀나 관심이 많은 모발이식 수술기 입니다. 아직 3주다되가서

 

 

 

크게 말씀드릴건 없고. . 일단

 

 

 

수술방법: 절개

시술병원: 부산

수술금액 : 400~500사이

모수 :3500모

 

비절개 방식도 있는데 각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절객로 했어요

수술후 2주정도 는 생착기간이라 세심하게 관리했습니다. 수술부위 손 안되기. 절개부위

샴푸 후 잘말리기. 음주.흡연 안하기.

 

 

지금도 흡연 .음주 안하고 있고 한 한달은 넘은듯

프로페시아 카피약은 매일 먹고 있어요. 한 1년은 봐야 하니 계속 먹어줍니다. .

 

 

수술후 한달 안으로 심은 모발이 다 빠지고 암흑기 가 찾아오는데 지금도 빠지고 있네요

 

 

생착률이 관건인데 . 일단 최대한 신경 안쓰고 . .

원장은 잘 되었고 리터치나 보강 도 1년 경과보고 해준다고 하니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고 관리해야겟습니다

 

 

 

사진은 참고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수술전 - 수술후-3주차 입니다 댓글보기

 

 

 

 

 

 

 

마무리

 

다음에는 모발이식 실패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외의 다른 후기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흑자레이저 후기, 2주차 내돈내산 후기(사진있음)

 

목디스크 수술 후기, '이거'만 하지 마세요

 

허리디스크 수술 후기, 효과/회복기간(내시경 후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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