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알바 후기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애슐리 알바 연애, 애슐리 알바 난이도, 애슐리 알바 추노, 애슐리 알바 외모 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애슐리 알바 후기
애슐리 알바 후기

 

 

 

1. 애슐리 주방 디시

 

 

애슐리 근무자가 말하는 애슐리의 모든것

 

 

애슐리 알바 후기
애슐리 알바 후기

 

 

사원증을 두고와서 일단 온라인 출퇴근 어플로 인증함

 

 

 

1. 애슐리하면 연애하나요?? 분위기 어때요?

일단 애슐리는 파트가 총 3군데임. 주방, 홀, dmo(설거지담당)인데 주로 홀에서 연애는 많이 한다 들었지만 우리 매장에 사내연애 그런건 없음. 분위기는 그냥 무난하다고 보면된다...

 

어색하거나 조용한 사람은 조용한데 시끄러운 사람들은 강남 러쉬생각하면 됨. 그렇다고 해서 조용한 사람들 이상한 사람 취급 안 함.

 

 

 

 

2.식사

일단 애슐리 직원들은 식사를 애슐리로 한다. 근데 여기서 조건이 있다. 30분 휴게조는 스시나 그릴(스테이크 포함)음식은 못먹어서 주로 한식, 국수, 샐러드, 분식, 치킨위주로 먹는다.

 

 

공짜 애슐리라서 개꿀일거 같아도 1주일에 4번이상을 애슐리로 하면.... 질린다. 1시간 휴게조는 스시, 스테이크포함 전 메뉴를 먹는다.

 

 

지점바이지점일 수 있음을 알아라. 우리 매장은 마감조애들이 폐기음식 몰래 주워 먹어도 뭐라 안함.

 

 

식사는 그럼 무제한이냐?? 식사시간이니 무제한으로 먹어도 된다. 이걸 보고 먹으려는 목적으로 알바 지원하는 빠가사리는 없길 바란다....... 그 마인드로 일하면 1달도 못버티고 나가리행임. 진짜임

 

 

 

 

3.계급

여기는 해병대도 아닌데... 직급이 특히하다

 

 

교육생(갓 신입)>메이트>리더메이트>트레이너>헤드>캡틴>매니저>점장 이 순서다

교육생은 말그대로 갓 입사한 애들이다. 1주일정도는 교육생신분이다.

 

 

메이트는 직급중에도 가장 낮은 단계고, 주로 알바생이다. 조리 전공이 아닌 애들도 많다. 본사에서 레시피를 주기때문에 문맹이 아닌이상 레시피대로 하면 된다. 메이트들은 매장에서 리너님이라고 부른다.

 

 

리더메이트는 메이트보다 한단계 위다. 어느정도 짬이 있어서 여러 파트에서 일한다. 애슐리에서는 줄여서 리더라고 한다. 그래서 부를 때도 00리더님 이라고 한다.

 

 

트레이너부터는 꽤 경력이 있다는 거다(근데 정직원 아님... 그냥 무기 계약직 비슷함) 애슐리에서는 티알이라고 부른다. 00티알님 이렇게

 

 

헤드부터는 정직원이다. 신입도 뽑기도 하고, 이때부터는 정직원이라서 본사로도 가는 경우 있다. 헤드는 말그대로 머리라서 매장내 관리도 한다.

 

 

식재료 관리 부터 발주부터 신경쓸게 많다. 예를 들어서 샐러드에 들어갈 양배추 상태가 안 좋으면 단톡에 양배추 관리 잘 하라고 하고, 음식이 짜거나 커팅이 제대로 안하면 제대로 하라고 한다.

 

 

캡틴도 헤드와 하는일이 비슷하지만 결국 헤드보다 더 높고, 매장관리, 직원관리, 음식관리 부터 신경쓸게 많다. 우리는 주로 00캡님이라 부른다.

 

 

매니저는 말 그대로 매장 운영에 책임을지는 담당자다. 매니저들은 주방도 보지만, 직원이 부족하면 홀에서 근무도 한다. 이런 분들은 파란색 유니폼을 입니다. 그러니 만약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파란 유니폼을 찾으면 된다. 우린는 00맨님 이라 부른다.

 

 

점장은 말그대로 우두머리 서열0. 근데 헤드부터는 점장, 매니저모두 동급이다...(사실상)

 

 

 

4.시급

우리 매장 메이트들은 최저시급이다....(울고싶다 그래서)주휴수당과 야근/초과수당이 있지만 시급좀 제발 올려주면 좋겠다. 설거지를 하는 dmo는 11000원으로 알고 있다.

 

근데 데 하는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직원이 자주 바뀌고 부족하다. 그래서 홀직원들도 돌아가면서 설거지를 한다.

 

 

참고로 애슐리 마감조는 정시 퇴근이 없다...슬프게도 사실이다.

 

 

매주 스케줄 표가 나온다. 알바생 들은 주로 5~7시간만 근무한다. 그외 직원은 9시간이 고정인데 서류상 고정이다. 예를 들어 서류에서 12시출근 21시 퇴근이면 현실은22시 퇴근이 평균이다...ㅜ 23.5시퇴근도 있음...

 

 

5. 알바

사람인이나 알바몬가면 애슐리는 항상 사람을 모집한다. 식사도 애슐리에서 먹는데 왜 사람이 없냐고 묻는다면 위에 글들을 다시 읽자

 

 

6.분위기

계급이 마치 해병대 같아서 군대 같은 곳이냐, 태움있냐, 텃세 있냐 하지만 일단 우리 매장은 없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다. 친해지면 티알님, 헤드님그런거 없이 00오빠,00누나,00형,00언니,00아 이러고 있다.

 

 

그래서 강남 러쉬 순한맛같다. 가끔 여리여리한 신입들 잔소리하는 ㄸㄹㅇ도 있긴하다. 근데 주방 애들은 일이 힘들어서 영혼이 반 나간 경우가 많다.

 

 

7.파트

애슐리퀸즈 주방은 스시(초밥, 롤), 핫파트, 그릴파트, 콜드, 피자, 파스타, 베이커리(과일 포함) 등등 이렇게 나눠져 있다.

 

 

핫파트는 튀김이나 볶음요리 육수 처럼 불에 닿는 요리를 하는 곳이다. 메이트들은 보통 한가지 파트에서 고정되어 일한다. 아까말한 리더, 티알, 헤드, 캡틴 등은 스시, 핫, 콜드, 피자 등등을 돌아가면서 일하고, 신입들 교육 시키면서 문제점도 찾는다.

 

 

 

8.애슐리 맛없는건 진짜 맛없음 왜그럼?

애슐리에서 주방사람이 30명이라고 가정하면 20명 이상이 알바생이다. 그 알바생이 다 조리 전공이 아니다. 여기 와서 처음 칼잡아 보는 애들도 있다.

 

 

레시피, 식재료, 소스는본사에서 내려온다. 그래서 그 소스와 식쟤료를 요리를 한다. 다 만들어서 오는건 당연히 아니다. 근데 대부분 알바생 애들이 만들기 때문에 약간의 실수는 당연히 있다.

 

그래서 지점바이지점으로 맛차이가 매우 심하다....

 

 

나도 애슐리 근무하기 전에 저기서 요리하는 애들은 다 조리전공인 줄 알았다. 근데 그냥 버거킹이나 롯데리아처럼 알바생들 뽑아 굴린다. 근데 순살치킨, 치즈케이크 오렌지탕수육은 진짜 맛있다.

 

 

9.재탕하심??

우리는 폐기음식은 무조건 버린다. 진짜임. 진열대(라인)에 올라간 음식들도 다 버리고, 국물도 버린다. 주방에서 남은 식쟤료는 포장해서 다음날 쓰긴하지만, 적어도 내 가족에게 먹이자는 마인드로 일한다.

 

 

10.홀은 어떰?

분위기는 좋지만 손님 많거나, 접시치우는 로봇 작동 안할때는 헬파티다. 특히나 아기를 많이 오는 매장에서는 10분에 한번씩 아기들이 울거나 접시가 엎어지는 대참사가 난다...... 그래서 홀직원도 주방 못지않게 골병도 많이 든다.

 

 

11.체력좋아야 함?

군필애들도 많이 뽑는다. 근데 설거지(dmo)는 정말 설거지만 1톤이 넘어서.... 군필애들, 체대들만 뽑기로 유명하다. 식기세척기가 있어도 애벌세척은 해야한다.

 

 

12. 혜택

매달 직원할인이 있다. 30프로 할인 같은거.

 

 

13. 애슐리에서 대체 민트는 왜 있음?

민트를 극혐하는 나도 궁금하다. 근데 우리 점장은 민트를 사랑한다.

 

 

14. 직원성비

남자여자 반반임.

 

 

15. 애슐리만의 비밀

매장바이매장인데...

1.김치 자연별곡꺼 씀(그래도 같은 이랜드임)

 

 

2. 초밥 밥 알바생이 하면 인건비 감당이 안 되어서 밥뽑는 기계가 따로있다

 

 

3. 재료 부족하면 다른 지점에서 빌려온다.

 

 

4. 식쟤료값이 너무 급 상승하면 그 메뉴는 빼거나, 대체 재료 쓴다.

 

 

5. 파스타랑 볶음밥 레시피 알려주고 싶어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말 안한다....

 

 

6. 마라탕(훠거) 내 기준에선 맛없음

 

 

7. 생각보다 냉동 즉석조리 식품 많음

 

 

 

16. 청결함??

어제도 대청소함. 수세미로 냉장고 손잡이 빡빡닦고, 바닥에 배수구 있는데(세로1.3미터 가로15센치 무게 최소 5키로) 그 배수구 드러내서 뜨거운물 부우면 벌레도 죽이고 소독도 됨.

 

 

그리고 그 배수구 청소도하고, 조리대도 청소하고 물폭탄이 따로 없다. 그래서 청소하는 날에는 흠뻑쇼를 한다. 점장이 그래서 그 시간대에 유독 싸이 음악을 튼다.

 

 

17. 혼자 애슐리 가면 이상해보여? 오픈 하자마자 들어가면 좀 이상해 보여??

혼자와도 안 이상함. 근데 내기준 맛없는 고르면 말리고 싶음... 오픈 하자마자 들어와도 솔직히 상관없음.. 근데 마감 직전까지 안 나가고 버티는 고객 들보면 순정을 잃게 됨. 그냥 뚜까패고 싶어짐..(미안해요.....)

 

 

18. 000음식 왜 이리 맛없음???

나 말고 거기 지점 매니저나 이랜드이츠에 문의하삼.

 

 

19. 내성적인데 애슐리 근무하고 싶어요. 가능하나요?

ㅇㅇ하셈. 직원 부족해서 상시 모집중임

 

 

20. 애슐리 VS 빕스 고르자면

지점바이지점임 직원(알바생들)역량에 따라 맛이 매우 달라짐 댓글보기

 

애슐리 근무자가 말하는 애슐리의 모든것 - 아르바이트 갤러리

사원증을 두고와서 일단 온라인 출퇴근 어플로 인증함 1. 애슐리하면 연애하나요?? 분위기 어때요? 일단 애슐리는 파트가 총 3군데임. 주방, 홀, dmo(설거지담당)인데 주로 홀에서 연애는 많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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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슐리 알바 남자

 

24살군필 홀 2달넘어가는 게이임 물류센터.주유소.고깃집.이마트피자 등 많은알바를해봄 솔직히 물류센터 다음으로빡셈 학교다니면서 금.토.일 2달했는데 추노 7명봄 매주마다 뉴비왔다 사라지고 왔다사라지고 그럼 ㄱㄱ

 



1.면접

별거없음 어디사냐 얼마나할수있냐??무러봄
최대한오래할것처럼구라까면됨

 



2.준비물

등본.통장사본.보건증.슬랙스.구두
검은청바지 안뎀

 



3.시스템

캐셔(계산).

 

드리미(샐러드바음식 부족한거있으면 주방에 채우라고 무전때리고 손님들이 음식푸다 흘린밥풀떼기같은거 닦음)

 

폴리싱(식기세척기에 접시를넣으면 뒷구녕으로 접시가나옴 행주로물기제거하면됨 세척기열기땜에 개더움).

 

서버(서빙하는얘)으로나뉨

 



손님이오면 카운터에있는캐셔가 인사를하고 무전으로 몇분고객있다고말함 서빙이 카운터로손님을 마중나가서 자리안내하고 계산서찍으면뎀

 


그리고 서버들은돌아뎅기면서 다먹은접시치우면됨

 



우리매장기준으로 캐셔.드리미는 짬되는애들시킴
캐셔개꿀 드리미는 뭔가 은근 바쁨

 

폴리싱은 짬찌시킴 왜냐면 제일육체적으로  힘듦  폴리싱 몇일하다 짬찌새로오면 그한 넘기고탈출

 


서빙은 평민 근데 폴리싱은 생각없이 접시만닦으면되서 정신적으론편함 서빙은 진상걸리면짜증남

 



4.힘든이유

알다시피 애슐리는 이랜드계열 대기업임 그래서 수당은잘챙겨줌 주휴.야간.초과...등 그래서 동내고깃집같은데 그냥 시급6처넌퉁치고 주휴.야간없는데보다 인건비가많이듬

 


그러다보니 인건비아낄라고 사람을 적게씀 점심.저녁피크타임때 손님나간테이블 치우고있는데 손님이 계속옴. 카운터에서 안내와달라고 무전옴

 

 

치우다가 달려감 자리안내하고 치우던거 마저치움 그러는동안 손님들테이블에 다먹은 접시가 수북히쌓임 그거 치울라하는데 손님안내부탁함

 


무튼 저렇게 악순환의반복이랄까? 뛰어댕기는건오바고 빠른걸음으로 계속 댕기면서 일해야뎀 무튼바쁨 자리안내할때멘트 접시치울때멘트 등...

 

 

다해야하고 처음몇일은 다리욱신거리고 멘트같은거 입에잘안붙고 힘듬 그걸못버티고 그만두는거같음 그리고 가게가커서 사람이많다보니 좋은사람도있지만 싫은사람도있음 인간관계 스트레스..

 



5.장단점

수당잘쳐줘서 돈벌이는괜차늠 힘들긴하지만 ㅎ

 


지문인식으로 출퇴근하는거라 15분단위로 칼같이 계산해쥼

 


샤람도많고 남녀성비가고루있어 연애슐리라고도 불림

 


사귀고깨지고 나처럼공대게이들은 여기서여친만들어봐

 




단점

 


힘듬

양말.복장.머리규정 하나하나신경써야뎀 댓글보기

 

애슐리 알바에 대해 알랴쥼 - 아르바이트 갤러리

24살군필 홀 2달넘어가는 게이임 물류센터.주유소.고깃집.이마트피자 등 많은알바를해봄 솔직히 물류센터 다음으로빡셈 학교다니면서 금.토.일 2달했는데 추노 7명봄 매주마다 뉴비왔다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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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슐리 퀸즈 알바

 

애슐리 첫 알바 후기

 

 

애슐리 알바뛰고왔다

 

 


계약할때 확실히 느낀거지만 이랜드 알바등골 빼먹는건 지리는듯 얼마전 임금사태도 그렇고 일주일 14시간 계약하고 주휴 안주는 클라뜨?

 



홀알바고 텃세이런거없이 주위사람들 친절하더라

 


하나하나섬세하게다 가르쳐주고 인사먼저 잘 해주고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마감조들어갔는데 마감끝내고 나와서 밤하늘보니까 기분조터라

 


좌석은 한 40좌석되는데 손님은 시간당 많아봤자 5팀 정도 들어오길래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한테 물으니까 오늘은 사람 없는정도에요^^ 시전해주심 (근데 쫌 힘들었는데 ㄷㄷ해...)

 



구두랑 하의는 내꺼입고가고 셔츠 앞치마 조끼는 받음

 


그렇게 좋은재질은 아닌거같더라ㅋ

 



처음이라그런지 진상손님 있다고는 못느꼈는데 반말 틱틱하는 손님들이 거슬렸다 하지만 난 알바니 넘어가야지...

 



전체적으로는 나쁘지않았다ㅇㅇ댓글보기

 

애슐리첫알바후기 - 아르바이트 갤러리

애슐리 알바뛰고왔다계약할때 확실히 느낀거지만 이랜드 알바등골 빼먹는건 지리는듯 얼마전 임금사태도 그렇고 일주일 14시간 계약하고 주휴 안주는 클라뜨?홀알바고 텃세이런거없이 주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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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슐리 주방 알바

똥싸는데 심심해서 적어봐 글에 두서가 없어도 걍 참고용으로 대충 읽어줘

맨밑에 3줄요약 해줄테니까 읽기 귀찮으면 맨밑만 봐도 됨 ㅋㅋㅋ









일단 10대게시판에 글 올린거 보면 알겠지만 나는 미성년자야 19살이고 알바몬에 글 올라온거 보고 지원 했어

미자라고 안뽑아주는거 없고 다 뽑아줘 ㅋㅋㅋ
나말고도 주방에 미자 한명 더 있었고 내 중학교 후배 (18살)도 있더라

 



나이로 채용에 차별두는건 없단 소리야 ㅎㅎ
그만큼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알바 중 하나라 생각해

회전율이 정말 높은 편이라 한두달 하고 그만 두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아마 웬만하면 채용은 잘 될거야 ㅎㅎ










난 주방쪽 담당인데 주방쪽은 크게
피자 파스타 / 핫 그릴 / 샐러드쪽 / 디엠오(설거지)

이렇게 네 가지로 나뉘는데 나는 그 중에 피자 파스타 담당이었어

 



보통 신입들이 많이 맡는 쪽이 피자 파스타 쪽이야
샐러드쪽은 이모님들이 장기적으로 근무 하면서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 ㅎㅎ

 



핫그릴 이쪽은 보통 리더님, 헤드님, 매니저님 처럼 근무경력 높은 사람이거나 아니면 남자분이 많이 맡으시는 것 같던데 난 근무를 2달 밖에 안했으니 내 말이 꼭 맞는건 아니구 참고만 해!











어쨌든 내가 맡았던 피자 파스타 쪽 소개 간단하게 해줄게
도우 해동 시킨거 반죽하고 그 위에 소스 뿌려서 오븐에 1차로 넣고 2차로 화덕에 넣어서 두번 구워서 내면 돼!

 


맨 처음 입사했을때 시즌메뉴가 있어서 피자만 종류가 5개엿고 그 때 방학이라 사람도  많아서 한 2주간은 하루에 피자만 40개씩 만들었던 것 같아

 



피자 만드는건 레시피도 간단하고 별로 어려울거 없는데 도우 모양을 원형으로 만드는게 처음엔 좀 어려워 난 손재주도 없어서 모양 이상하다고 지적 많이 당했음 ㅠㅠ

 



피자는 화덕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단 무지 더워
나 일할때 하루에 평균 물 2L쯤 마셨던 것 같아 원래 잘 안먹는데 너무 땀흘리고 더워가지고 ㅋㅋ ㅜㅜㅜㅜ





그리고 파스타 쪽은 종류가 4가진데 미리 재료 손질해서 무게 재서 비닐봉지에 담아놓은거 레시피대로 만들면 돼

 



파스타 레시피는 4가지 다 들어가는 재료도 당연히 다르고 물도 다르고 소스도 다르니까 외울때 좀 힘들었어 들어가는 조미료도 각각 달라서 외울때 좀 벅참

그래도 모르면 레시피북 있으니까 그거 보면서 하면 돼 ㅎㅎ










참고로 레시피대로 안하고 대충 때려넣기 하면 관리자분들 한테 걸리면 개혼나

관리자가 뭐냐면 리더님 매니저님 처럼 경력 많으신 애슐리에 뼈묻은 정규직 분들 아니면 뼈묻을 예정인 호텔조리학과분들.. 외 그냥 일이 재밌어서 오래 하신분..?









일단 기본적으로 어쨌든 애슐리 주방도 주방이고 왜 드라마에서 보면 셰프들 쎄잖아 밑에 애들 부리고 ㅋㅋㅋㅋㅋ

실제로 애슐리 가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주방이기 때문에 기쎈 분들 많으신 것 같아

 



난 그래서 관리자분들한테 너무 많이 치여서 한 3번쯤 울었어 거기서 대놓고 운거 한번 집에서 펑펑 운거 두번

그만큼 은근 감정적으로도 상할만큼 힘든 부분도 분명 있어 손님들 직접 상대 안한다고 해서 사람 안만나는거 아니니까 취직할때 그런 부분도 고려해봐!










(적다보니까 좀 열받음.. 내가 거기서 나만 미성년자고 내가 생긴것도 유하게 생기고 성격도 착하고 만만해보이는 편이라 그런지 거기서 욕 진짜 많이 얻어먹었어 이유없이 욕먹은것도 개많고 다른 사람 다하는거 본보기로 잡겠다고 나 대표로 대놓고 욕멕인 적도 많았고 단톡에 저격글 올리고 오피스로 따로 불러서 일 왜 대충하냐고 지적하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상처..)

 


((물론 내가 레시피 안지키거나 아님 음식물 먹으면 안되는데 쳐먹어서 혼난거라던지 걍 내 잘못으로 혼난 것도 많음))



근데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리더님들 얘기 들어보면 자기도 맨처음에 진짜 많이 울고 상처 많이 받았었대 그니까 원래 주방일이 다 그런식인건가봄












아 그리고 더 생각나는게 거기 뒷담화 개오짐 그 좁은 주방에서 이 사람 욕하고 저 사람 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벌기 힘들다

거기서 뒷담화를 그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 관한 뒷담화도 이루어지고 있을거란 소리잖아 ㅋㅋㅋㅋ

 



여초 주방이라 그런지 뒷담화 개오졌고 거기에 정규직인 남자분 딱 한 분 계셨는데 그 분 결국 퇴사하심 내가 알 수 없는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분명 내 생각엔 '자기 혼자 남자고 나머지는 다 여자니까 괜히 소외감 비스무리한거 들어서' 이게 이유 중 하나이셨을듯.... 자기가 넉살이 무지 좋아서 청일점 이어도 적응 잘 할(??)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과묵하고 성실하신 스타일이셔서...

솔직히 2달 그 짧은 시간에 헤드님 뒷담화만 몇번 들었는지 모르겟음;;; 뭐 많이 들은건 아니고 2번정도 들었네..






근무태만 아니냐~ 이런식으로 농담하시던데 진심섞인 농담으로 말하시던데

그 농담하신 분은 헤드님이랑 일하는 시간대가 많이 안겹치지만 나는 헤드님이랑 꽤 일하는 시간이 겹쳣어서 느낀게 있는데

 



내가 못한거 있거나 신메뉴라서 내가 늦게하면은 대신 해주시고 그리고 냉장고에 재료 못찾는거 있으면 다 찾아다 주시고 암튼 나는 그분이 절대 근무태만 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예를 들어서 재료가 다 떨어진 상황이라 어떤 메뉴 위에 다가 쪽파 썰어넣은거를 솔솔 뿌려줘야 하는데 쪽파가 없는거야 근데 사실 쪽파는 데코용이지 먹는 용이 아니잖아 그런 경우에 쪽파 없다고 메뉴가 안나갈 순 없는거니까

 


내 생각에도 쪽파 안뿌리고 걍 메뉴 나가야된다 생각하거든?
(이건 예시를 든거야 실제로 이 사건이 있지는 않았어 ㅋㅋ)

 



근데 다른 관리자 분들은 또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고 또 이것저것 가르치시는 분들 마다 방식이 다른게 좀 있음 그래서 서로간에 좀 이해를 하고 넘어갈만한 부분도 은근 부딫히고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









사회생활 만만치 않음 나 솔직히 홀 가면 진상손님 만나고 개 열받을까봐 안갔는데 주방 일하다 보니까 사람때매 열받는 일 많았어서 홀 쪽이 꿀알바로 보였음 ㅋㅋㅋㅋ (사실 안해봐서 홀쪽은 잘 모름 그 분들도 그 분들 나름의 고충이 있을거야)









그래도 내 첫 사회생활 두달 체험해보니까 나름 의미 있고 뜻 깊었던 것 같다

시급은 무조건 최저라서 솔직히 개창렬이라 생각해 업무강도가.. 너무 쎄 솔직히 5시간 근무 라면 5시간동안 단 한번도 그냥 쉴수 있는 시간이 없음

 


메뉴 안만들더라도 그거 재료 채워넣어야 하니까 할 일이 늘 태산이야

근데 나는 뭐랄까 은근 레시피 칼 같이 지키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튀김같은거 20초 덜 튀기고 뭐 그런거)









재료 채워넣는거 그걸 프랩이라 부르는데 난 좀 프랩에 집착했던 것 같아 냉장고 비어있으면 몬가 불안하고 채워넣어주고 싶었어 그래서 피자쪽 일할때도 소스 만들어서 채워넣고 맨날 그랬음

근데 나랑 관리자들 빼고 다른 사람들은 경력이 짧아서 몰라서 그러는건지 일을 제대로 안하는건지 뭔지 프랩 존111나 안하더라 강아지덜,,,,ㅗㅗ






솔직히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아 누가 안시켜도 뭐 없어보이면 냉장고 가서 재료 가져와서 손질하고 그랬어

그치만 아침에 몇 분씩 꼭 지각 하고 그랬던건 죄송스러움.. 많이 지각도 아니고 3분씩 꼭 지각햇음.. 그래도 끝날때 3분 더 하고 가긴 했지만..

학교 다닐때 맨날 3분씩 지각했었는데 습관이 무서움 진짜 ㅋㅋㅋㅋ 얘들아 학교 다닐때 맨날 지각하면 커서 나처럼 돼..








쨌든.. 또 무슨 얘기를 할까나 ㅋㅋㅋ















음 얘슐리 위생 같은 경우는 거기서 지킬 수 있는 최대한으로 다 위생적으로 빡세게 관리 하는 것 같아

나 일한 두 달동안 머리카락 나왔다는 얘기 딱 1번 봤구 이물질 들어있다는거는 꽃게 낚싯줄 같은거 들어갔다는거 한번 정도..?

그정도면 컴플레인 많이 안들어온거 아님?








근무복도 거기서 주는데 근무복 일주일에 한번쯤 세탁하고 모자도 쓰고 하니까 솔직히 머리카락이나 이물질 들어갈만한게 없음

재료들도 날짜 라벨 붙여서 칼같이 관리 하는 편이라서 뭐 썩거나 상한거 들어갈 일이 없어


그래서 애슐리 음식 믿고 먹어도 된다 생각해 ㅎㅎ








근데 디엠오 이모님한테 들은건데 그릇이나 숫가락 같은건 왠지 찝찝하다고 그러시던데 나는 그 쪽 담당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보기엔 깨끗한데 뭔가 더러운게 있나??

나도 잘 모르니까 대충 들어 ㅋㅋㅋ








어..... 그리고 또 가끔 바쁠 때는 30분 더 하고 갈 수 있느냐 1시간 더 하고 갈 수 있냐 물어보시는데 그런 경우면 시급을 1.5배로 쳐줌 그니까 하고 가는게 좋음 ㅋㅋㅋ

예전에 이랜드 계열 회사에서 30분 밑 단위
그니깐 5분 10분 일한거는 전산에 입력 안해서 알바생들한테 임금 체불 했다 걸린 사건 있었는데

이제는 1분 3분도 연장되면 다 입력시켜주고 돈 제대로 주는듯 ㅎㅎ


대신에 시급 자체가 짬














굴고 애슐리 장점 뽑자면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 할 수 있음 그래서 대핟생들이 공강시간에 알바해서 용돈벌이 많이들 하는 것 같더라 ㅎㅎ

전 주 목요일까지 말하면 다음주 스케줄에 바로 반영 시켜줌 그건 장점인듯

 



그리고 주방 알바 같은 경우는 적성에 맞는다면 일 자체는 재밌을거임 나는 나름 적성엔 맞아서 은근 재밌었음

좋게 생각하면 쿠킹마마라던지 햄버거가게 게임 그거 현실판 느낌












3줄 요약
1. 애슐리 알바 미성년자 잘뽑아줌
2. 시급짜고 꼽주기 업무강도 헬
3. 시간조정 가능 적성맞으면 꿀잼










질문 같은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면 알려주께 ㅋㅋ 댓글보기

 

애슐리 주방알바 후기 풀게 | 네이트 판

10대 이야기 - ㅎㅇ : 똥싸는데 심심해서 적어봐 글에 두서가 없어도 걍 참고용으로 대충 읽어줘 맨밑에 3줄요약 해줄테니까 읽기 귀찮으면 맨밑만 봐도 됨 ㅋㅋㅋ 일단 10대게시판...

pann.nate.com

 

 

 

 

마무리

 

 

다음에는 애슐리 알바 더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외의 다른 알바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세요.

 

 

키즈카페 알바 후기, 면접+근무 꿀팁(애들 다루는 법)

 

 

투썸 알바 후기, 면접+근무 6개월 후기(이거만 주의하세요!)

 

 

유니클로 알바 후기, 1년 근무 후기/텃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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