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알바 후기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자라 알바 면접, 자라 알바 외모, 자라 유니폼 사이즈, 자라 알바 유니폼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유니클로 알바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었는데요. 유니클로 알바 실수썰, 유니클로 알바 외모 등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자라 파트타이머 후기
스마트폰으로 작성한 글이라 PC 보단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지난 달에 자라에서 단기 헬퍼 알바를 했었다. 그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 근무 시간 : 근무 8H, 휴게 1H
■ 근태 체크 : QR 코드로 진행
■ 근무 복장 : 검정색 상의, 검정색 하의, 운동화, 흰색 마스크 (슬리퍼X, 샌들X, 모자X, 반바지X, 치마X)
☆ 핸드폰을 소지한 채 근무할 수 없음. 폰은 매장 내 직원 탈의실에 두고 와야함.
나는 총 3일 일했으며 일급은 88,000원이었다. 88,000원 x 3일에서 고용보험료를 제외한 261,600원을 받았다. 원 단위는 절삭해서 들어왔음ㅋ.. 급여는 근무 종료 후 그 다음주 금요일에 들어왔다.
나는 기존에 자라에서 직원으로 일했었다. 직원으로 일했던 거 안 들키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들켜버렸음.. 내가 근무했을 당시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은 한 명도 없었고 그때 당시 함께 근무했던 매니저님 2분만 계셨다.
■ 업무 : 택에 가격표 붙이기, 옷걸이에 옷 걸기, 피팅룸 옷 정리 하기, 창고에서 재고 정리 하기, 고객 문의 응대하기 등...
(자라 용어 그대로 작성하면 이해하기 어려울테니 최대한 쉽게 풀어서 씀)
세일 기간이라 다운된 가격을 택에 붙였다. 그리고 환불 돼서 들어온 옷들이랑 새로 들어온 옷들을 옷걸이에 걸었다.
그리고 PDA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옷 찾는 작업도 했음. 자라에서 CA로 근무했던 동안 한 번도 안 했던 작업이라 좀 서툴렀음 ㅠ (트레이닝도 안 나갔던 부분임)
복장은 상하의 둘다 검은색 옷으로 입고 갔음. 나는 주로 창고에서 일했던지라 먼지가 진짜 어마무시했음. 팔에도 먼지가 진짜 많이 묻었다..
KF94 마스크를 쓰고 갔는데도 마스크 안에 먼지가 다 들어가서 숨 쉬기 힘들었음 ㅠㅠ 숨 쉴때마다 마스크 안에서 먼지가 움직이는게 느껴졌음 ㅠ
중간에 화장실 가서 마스크 벗고 얼굴 봤는데 먼지 때문에 코 부분이 새까맸음...; 그리고 창고에는 에어컨이 안 나와서 너무 더워서 땀 엄청 흘림..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셨다. 다들 휴게 시간이랑 퇴근 시간 잘 챙겨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셨음. 단기 알바들한테는 정말 다들 잘 대해주셨음.
식사 시간과 중간에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정말 단 1분도 쉴 시간이 없음. 하루종일 서서 일함. 그래서 다리랑 발이 퉁퉁 부었음..
배도 너무 너무 고파서 밥도 많이 먹었다. 근데 음식들이 죄다 맛 없었음.. 그치만 살기 위해서 먹었다 ㅋㅋㅋ 안 먹고 일하면 쓰러질 거 같았음.. 참고로 밥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사먹어야 함.
나는 자라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3일동안 잘 버텼지만.. 빡센 곳에서 일해본 경험 없는 사람들은 무단 결근 할 수도 있을 거 같음 ㅋㅋㅋ... 와 과거의 난 어떻게 정직원으로 다닌 걸까...
옷 가게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일한다면 힘들지도..? 아 근데 다른 단기 알바들은 겁나 쉽고 간단한 일 했는데 나만 좀 빡센 일 하긴 했음...
■ 요약 : 먼지 엄청 많음. 하루종일 서서 일 함. 직원분들 친절하심. 폰은 탈의실에 두고 근무해야 함. 시간 확인을 위해선 손목 시계나 스마트 워치 챙기셈. 개인적으로 꿀알바는 절대 아님.
2. 자라 직원 후기
2시 출근인데 첫 날은 근로계약서 작성 등등 할 게
많아서 13:40까지 오라하셔서 작정하고 일찍 옴
사실 도착은 13:10에 도착했는데 알바 복으로 환복하고 이것저것 해서 13:30쯤 걍 들어감
상하의 검은색으로 통일하라고 해서 그렇게 입고 갔는데 ㅋㅋ 검은 바지는 죄다 츄리닝이고 ㅋㅋㅋㅋㅋ얇은 소재가 없음.. 제일 얇은 게 검은 바탕에 흰 패턴 들어간 롱치마 뿐,, 당장 입을 게 없어서 그거라도 들고 감
그리고 스파오 명동+강남에선 다른 알바생들도 블랙 블레이저 많이 입었거던요??? 왜냐면 매장에 에어컨 바람이 쎘던 걸로 기억해서 그때 자주 입는 스타일로 준비해서 감
그리고 스파오에선 미니 크로스백? 같은 거 수첩이랑 볼펜 등등 소지품 넣을 거 들고 일했었어서,,
나는 너무나도 다 준비해서 당연하게 들고 감
(스파오 때는 다들 그런 가방 하나씩은 다 들고 일해서 안 가져간 내가 이상하게 보일 정도였음.,,,,)
아니 나는!!!!!! 너무 당연하게 이렇게 들고갔지
그리고 알바 갈 때 드는 메인 백은 따로 있고..
저건 일할 때 쓸 용~.~ ㅇㅈㄹ햇던 거 같다...
일하면 백퍼 땀나고 그러고 손도 끈적끈적 해질 거
예상해서 너무나 J인간 마냥 다 챙겨감
양치도구도 챙겼는데 ㅋ ㅋㅋ ㅋ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무쓸모엿음.. 젠장
가자마자 복장으로 은근하게 쿠사리 먹고 시작.
ㅋㅋㅋㅋ아니 !!!! 치마 안된다고는 안 써있었다고요...... 살 다 가리는 롱치마인데도..
유니폼+유니화 주는데 지급까지 2주 걸린다고
그 전까지는 검은사제들처럼 입고 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로고 있으면 안되는 건 너무나 당연..
쨌든 에 ..너 옷이 왜 그모양?;;; 이런 느낌 너무나 낭낭하게 받았고 ㅋㅋㅋㅋ
아니 나는 억울...... 기준이 애매하게 써있었음..
그래서 직원들의 불편한 시선을 3시간 반정도 감내하고 휴식시간 때 꼭 옷을 사오리라,,싶어서 쉬러가는 시간만 오매불망 기다림
일단 저 스케줄표 같은,, 정식 명칭은 따로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로스터였나?..
자라는 스페인 브랜드라 용어가 전부 스페인어였는데
직원분이 설명 해주시는데 난 사전조사 다 해가서
응응~그거 알지~ 이러고 끄덕끄덕ㄱ 함
오늘 주로 사용한 언어만 간단히 써보자면
세뇨라 - 여성복
CRO - 남성복
니뇨 - 키즈
꼬미다 - 식사시간
아세오스 - 화장실
이정도..
그리고 근무 때 휴대폰 소지 안되고 아이팟이랑 무전? 같은 .,,, 명칭 따로 있었는데 그것도 기억이 안남.. 쨋든 두 글자 토키? 엿나 무튼
아이팟으로 고객들이 재고조회 요청하는 거 조회해주고 무전으로 직원들끼리 소통
그리고 내가 근무하는 매장은 엄청 넓어서 나는 여성복 담당인데도 이동거리가 많았고 ,,,너무나 힘드럿다. . .
섹션을 나눠서 타임별로 근무하는 형태
1층 여성복 중에서도
1zone 오렌지
2zone 핑크
3zone 퍼플
4zone 블루
5zone 그린
그리고 타층에는 키즈랑 남성복 ㅇㅇ..
나는 오늘 하루종일 블루존만 조졋다 ㅋ
거기서 부르는 용어는
wall (벽에 걸려있는 옷들
furniture (조닝에 걸려있는 옷들
table, bermuda (테이블 위에 접혀있는 옷들
maintain (상품 정리하는 것
Ropa (스페인어로 옷
신발,가방 등등 스페인어로 말하는 거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너무나 새롭다
아무튼 저런 곳들에 옷들이 display 되어있는데 고객들이 터치하는 상품들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다 조지는 거임
다른 직원이 무전으로 ㅇㅇ님 블루존 테이블이랑 버뮤다 maintain 해주세요 ~ 이러면 네~ 라고 커뮤네케이션.,,,,
걍 인간이 존많이엇다... 직원도 존많..고객도 존많..
정리한 거 흐트러뜨리는 인간들 때문에 인류애 잠깐 상실할 뻔 햇지만 ㅋ 출근하기 전에 걱정한 거 치고 ㄱㅊ앗음
바지 칼각으로 접기 + 디스플레이 하기 잘한다고 칭찬받음 Vv
그리고,,, 드디어 꼬미다 갈 시간!!!
하루에 총 네 번 지문 펀칭해야함
출근, 꼬미다 가기 전/후, 퇴근
펀칭에 엄청 예민해서 시간 맞춰서 찍으라고 엄청엄청 강조하심
꼬미다 59분 째에 꼭 찍으라고 안 찍으면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말씀하시길래 타이머까지 맞춰가지고 야무지게 시간 맞춰 잘 찍음
그리고 같은 건물에 스파오 있어서 바로 달려가서
1n분 만에 쇼핑을 마침
이것이 바로 비용이다.,,,, 검은 반팔티+바지+페이크삭스 삼.. 아까 소나기 때문에 양말이 젖음 ㅠㅅㅂㅋㅋ아악 내가 바로 양말부자인데 이런 비용..
그리고 아사 직전이라 먹을 곳을 찾아 헤멤,,
ㅋㅋ ㅋㅋ ㅋ ㅋ 근데 어디갈지 계속 찾다가 이미 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남아서ㅜㅜ 바로 앞에 푸드트럭? 같은 곳에서 관광객 마냥 ㅜㅜ 걸어다니면서 사먹음 ㅠ큨ㅋㅋㅋㅋㅋㅋㅋ자라 안 좋은 점.. 휴게실이 조나 구리다,, 테이블도 없음 걍 밖에서 먹고 와라st..
대충 사람이 많다는 뜻..
호오?? 야끼소바
바로 사먹음
근데 역대 최악의 야끼소바..ㅋ
신맛이 왜나누..
그리고 다시 들어가서게 일하다가 퇴근.
물 한 모금도 못 마시고
ㅋ ㅋ ㅠ물이 이렇게 간절햇던 적은 없음
일하면서 콜라가 너무 마시고 싶었어서 퇴근하자마자 콜라 드링킹
버스 기다리면서.. 지친 사람1..
첫 날 후기 : 연속 근무면 탈주하고 싶었을 것 같다. 힘들 거 알고 주 3일 지원한 나 칭찬.
다음은 목요일에 출근합니도~.~
압박스타킹 신고 와야할 것 같음
그리고 매장 개덥다
나는 다리보다 허리가 아팟음 오래 서있다가 누으먄 허리가 시린 느낌 아시는지요 지금 딱 그 느낌이라 집 가서 누으면 허리 시릴 거 같음
어깨 아프고 거묵복 get
전날 예상했던 것처럼 트레이닝 해주시는 분을 대하는 나의 태도.
앗 넵 헉 넵넵! 알겠습니다~ 아...넵! 요느낌..
스파오도 대형 매장만 근무했었는데 확실히 외국기업이다 보니까 체계도 더 확실한 거 같고 더 힘듦
오래 서있는 거 오랜만에 해봐서 힘들다 그래도 적응하면 다시 괜찮아질 것 같음
오늘 일하면서 혼잣말 많이 한듯
ㅋ이걸 이렇게 해두고 간다고? ㅋ그래 ㅋ해보자고 ㅋ니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정리하자마자 뒤돌면 망가지는 게 조닝임..
오늘 일하면서 내스타일 예쁜 옷 많이 봐서 물욕 또 상승함
3. 자라 헬퍼 후기
그냥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일기이다.
오랜만에 알바 사이트를 통해서 단기알바를 지원했다.
알바몬과 알바천국을 뒤적거리다가 자라 단기 알바가 있어 문자 지원을 했다.
연락은 17일 점심 이후에 해주셨고, 설명해주시고, 친절히 안내 해주셨다.
서울과 인천 중 고민하다가, 둘다 거리가 거기서 거기라 사람이 조금은 덜 오지 않을 까 싶은 마음으로 인천 에 있는 곳을 지원했다.
내가 지원한 날짜는 6월 24일부터 6월 27일 / 11시 타임이었다.
24일
첫날에 일찍가서 주변에 앉아있었는데, 세일 기간 시작이라 그런지 오픈 줄이 있었다.
지금까지 자라 오픈 줄 선건 처음 봤다... ㅎㄷㄷ
(심지어 입구가 두 곳이라서 두 곳 다 사람들이 서있었다는 사실)
여튼, 50분 쯤 들어갔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고 직원들도 분주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대충 검정 옷 입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다. 한 1~2 분 뒤쯤에 직원분이 오셔서 이름이나 경력? 같은 걸 물어보셨다.
난 처음이라서 1층 구역 별로 설명을 듣고 트라파라는 곳을 맡게 되었다.
(송도 자라는 1층이 여성매장과 어린이 매장으로 구정되어있음 / 우먼, 베이직, 트라파 가 여성매장 나눈것)
내가 맡은 곳에서 어지럽힌 옷들 다시 가지런히 정리하거나, 옷걸이 " ? " 이 모양으로 가지런히 두고 떨어진 옷 정리하고, 신발 정리하고
피팅룸에서 구역 옷 가지고 와서 다시 제자리에 두는 일을 했다.
옷을 정리하는 건 문제가 없었는데, 피팅룸 옷을 가지고 와서 두는게 어려웠다.
가격도 안맞는 상품이 있고, 위치도 잘 모르고, 다른 구역의 옷이 섞여있기도 했다.
그래서 하면서 내가 도움이 될까 이 생각 엄청 했었다......
휴게시간은 방송? 같은 걸로 사람 먼저 부르고 설명해주시는데, 시간 적는거 잊으면 안된다.!!!! 아마 이걸로 확인하시는 것 같다.
점심시간이라 하기엔 늦지만(2시 30쯤이었음)
첫날은 혼자 먹었당~~~
점심 먹고, 비슷한 일 똑같이 함...
이날 오후에는 비 많이와서 사람이 오전보다 없었다. (조곰 여유?)
직원 분께서 그라데이션 정리 부탁하셔서 치마쪽 정리했고, 이거 보신 다른 직원분께 칭찬들었다.. 괜히 기분좋았음^^
25일
이날도 가서 어제 뭐했는지 물어보시고, 그거 그대로 하라고 하심.
근데 !!!!!! 위치가 바뀌었다ㅠㅠㅠ그래서 또 왔다리 엄청함, 대충 고정된 가격의 위치는 아는데 잘 모르겠는 것도 많았음.... 또 멘붕
머 계속 같은 작업하다가 휴게시간 1시간 전에 피팅룸을 도와달라하셨다.
사실 누가 들으면 화낼 말이지만, 피팅룸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거슨 나의 매우 잘못된 착각이었다. 절라리 힘들었음 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단 환불된 옷들? 다시 정리해야하고 피팅 옷 걸고, 피팅 안내하고 했어야 했음.
물론 직원분들이 주로 하시지만, 헬퍼인 나 혼자 있는 경우 내가 해야해서 멀티가 되야했다.
내 성격상 뭔가 완벽함을 보여야해서 옷 거는게 느려서 직원분이 고생하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휴게시간 후에 원래 했던 일을 했다. (옷 갔다 놓기 딜리버리? 무슨 용어가 있었음)
그러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구역을 다시 나눠서 정리함 그 구역만
아 그리고 이날 사람 많았음 힘들었따
26일
이제 쫌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아침에 피팅룸 맡아서 거기 점심 시간 까지 계속 했음
물론 중간에 다른 분으로 대체했던 것 같은데, 결국 내가 다시 가서 함 O_O
이날은 첫날에 친해진? 인사한 헬퍼분이랑 같이 밥먹었당
외롭지 않았오
그리고 이후에 옷 정리 다시 하다가 딜리버리인가 그 각 구역 힐에 놓는 역할을 했는데, 첫
날에 했던 트라파 힐에 옷이 안빠져서 내가 아는 것 갔다 놓다가 혼난건 아닌데 한소리는 들을 뻔 했다.
순간 말 안나와서 (용어 사용해서 이해도 못함) 당황함
지금 생각하면 왜 말 못했을 까 싶었다.
주말이라 사람 겁나 많았음 하...
27일 막날
드디어 막날!!! 이날도 피팅룸이 내 파트였다. ( 피팅룸 하루종일함 )
피팅룸 직원분들과 조곰 말을 터서 거의 내 TMI남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사람과 대화하는게 넘 오랜만이었나
이렇게 나의 4일 단기는 끝났다.
직원분들 친절하셨음, 누가보면 답답할 법한데 최대한 ~님 붙이면서 설명해주시고 그러심
하 사실 이건 매우 비밀이지만 에너지원이 되어주신 남자 ㅈ직원분 계셔서 그분 보면서 힘냄 버너호ㅗㅗㅇㄸㄹ걸
4. 자라 물류 알바
의뮤물류 아간알바 후기
마무리
이외의 다른 알바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탑텐 알바 후기, 단기알바~스태프 후기(최소한 이거는 알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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