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인 '시민언론 더 탐사'의 녹취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첨당동 술파티를 비롯하여 김의겸 의원이 이세창 총재의 녹취록을 가지고 걸고 넘어졌는데요. 

바로 한동훈 장관이 올해 7월에 윤석열 대총령과 김앤장 로펌소속 변호사 30명이 첨당동 고급바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 겁니다.

한동훈 측에서는 이번 2022년 10월 25일에 개인입장을 내 기의겸 의원과 더탐사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시민언론 더 탐사 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세창 총재의 청담동 술파티 관련 녹취록

해당 술파티를 주최한 것은 이세창으로 보입니다. 이세창 측에서는 참석한 적 없고,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과 따로 만난적도 없고 친분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첼리스트 이세아는 여기에서 나오는 것인데요.

 

이세아라고 녹취록에서 나왔지만 현재는 '채아'라는 가명을 쓰고 활동한다고 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거짓말을 한다고 10월 25일 인터뷰하며 결의를 다진 모습을 보입니다. 청담동 술자리(룸싸롱)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네요.

 

반면 첼리스트 이세아씨(첼리스트 채아)와 남자친구 통화 내용에는 김앤장 애들을 모아놓고 연주하는 것이었다며 청담동을 다 빌려서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까지 모두 왔다는 녹취록이 밝혀졌네요. 

첼리스트 채아는 유튜브 **채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렉첼로를 연주해서 유명한 첼리스트라서 그런지 찾아보면 바로나오네요.

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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